KPI뉴스 - 에버랜드, 코로나19에 매출 28%↓ 적자 56%↑

  • 비울릉도26.1℃
  • 흐림북창원23.8℃
  • 흐림부여27.1℃
  • 비창원23.1℃
  • 흐림구미23.9℃
  • 비부산23.3℃
  • 흐림금산27.6℃
  • 흐림동해22.2℃
  • 비포항24.5℃
  • 흐림정선군22.7℃
  • 흐림홍천23.4℃
  • 흐림거창21.8℃
  • 흐림속초24.1℃
  • 구름많음흑산도29.6℃
  • 흐림영덕23.1℃
  • 비인천24.9℃
  • 흐림추풍령22.6℃
  • 흐림산청22.3℃
  • 흐림양산시23.7℃
  • 흐림밀양23.5℃
  • 흐림정읍27.8℃
  • 흐림청주25.8℃
  • 흐림고흥24.2℃
  • 흐림영천22.8℃
  • 흐림제천22.3℃
  • 흐림광양시22.3℃
  • 흐림해남29.1℃
  • 구름많음동두천25.0℃
  • 흐림천안24.8℃
  • 흐림인제23.6℃
  • 구름많음고창26.7℃
  • 흐림문경22.2℃
  • 비북강릉23.0℃
  • 흐림세종27.0℃
  • 흐림대관령20.5℃
  • 흐림성산28.4℃
  • 구름많음대전27.2℃
  • 흐림서귀포28.0℃
  • 흐림순천23.4℃
  • 구름많음보령28.8℃
  • 흐림서산25.1℃
  • 흐림거제23.4℃
  • 흐림봉화22.0℃
  • 흐림이천23.3℃
  • 흐림김해시22.6℃
  • 흐림의령군21.1℃
  • 흐림강릉23.5℃
  • 구름많음광주27.9℃
  • 흐림춘천25.2℃
  • 흐림파주24.3℃
  • 비서울24.5℃
  • 흐림강진군27.6℃
  • 흐림청송군24.3℃
  • 흐림완도27.6℃
  • 흐림의성24.0℃
  • 흐림울산23.1℃
  • 흐림영월22.6℃
  • 흐림울진22.8℃
  • 흐림철원25.0℃
  • 흐림영주21.3℃
  • 흐림진주21.8℃
  • 흐림장흥27.0℃
  • 흐림원주23.6℃
  • 구름많음목포28.7℃
  • 흐림합천21.5℃
  • 흐림남해22.6℃
  • 비북부산23.6℃
  • 흐림임실24.8℃
  • 흐림제주28.5℃
  • 흐림통영23.8℃
  • 흐림경주시22.6℃
  • 맑음백령도27.8℃
  • 흐림부안28.0℃
  • 흐림순창군25.6℃
  • 흐림함양군22.8℃
  • 흐림장수22.9℃
  • 흐림상주22.7℃
  • 비여수22.9℃
  • 흐림보은23.4℃
  • 흐림홍성26.2℃
  • 흐림고산26.4℃
  • 흐림강화24.2℃
  • 비수원24.3℃
  • 비안동23.0℃
  • 흐림충주24.2℃
  • 구름많음군산27.6℃
  • 구름많음진도군29.1℃
  • 구름많음영광군27.0℃
  • 흐림서청주24.6℃
  • 흐림보성군24.1℃
  • 비대구23.2℃
  • 구름많음고창군26.5℃
  • 흐림양평23.2℃
  • 흐림북춘천24.9℃
  • 흐림태백20.1℃
  • 흐림남원24.6℃
  • 흐림전주27.0℃

에버랜드, 코로나19에 매출 28%↓ 적자 56%↑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23 10:56:56
삼성물산 레저 부문, 1분기 매출 28%↓ 적자 56%↑
캐리비안 베이 오픈 연기…"이벤트 계획 아직 없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레저 부문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23일 삼성물산의 2020년 1분기 실적 발표 자료에 따르면 레저 부문 매출은 지난해 1분기 1030억 원에서 올해 1분기 740억 원으로 28% 감소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지난해 1분기 250억 원에서 올해 1분기 390억 원으로 56% 늘었다.

삼성물산 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다중집객시설 이용 자제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파크 입장객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전경. [삼성물산 제공]

테마파크 성수기인 5월 황금연휴 및 7월~8월 여름휴가 시즌에 실적을 개선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캐리비안 베이는 당초 이달 19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됐다. 오픈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방문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문객이 급감할 우려가 상존한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달 초 롯데월드는 반값 할인 등의 행사를 열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중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삼성물산 레저 부문 관계자는 "마케팅이나 이벤트 계획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