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충격에 반도체마저 수출급감…4월 1~20일 14.9% 줄어

  • 맑음홍천18.4℃
  • 맑음목포20.2℃
  • 맑음인제17.4℃
  • 맑음금산19.5℃
  • 맑음이천20.3℃
  • 박무부산21.7℃
  • 맑음서청주20.4℃
  • 맑음서울18.4℃
  • 구름많음태백15.7℃
  • 맑음서산18.9℃
  • 맑음영월19.4℃
  • 맑음파주16.7℃
  • 맑음부여19.6℃
  • 구름많음대관령14.5℃
  • 맑음대전20.9℃
  • 맑음강진군21.1℃
  • 구름많음영덕18.1℃
  • 맑음통영19.8℃
  • 맑음동두천17.7℃
  • 맑음인천19.5℃
  • 맑음군산20.0℃
  • 맑음남해21.3℃
  • 맑음산청19.9℃
  • 맑음춘천18.7℃
  • 맑음부안20.1℃
  • 맑음천안19.0℃
  • 맑음고흥20.2℃
  • 맑음세종19.5℃
  • 맑음순창군18.1℃
  • 맑음전주20.2℃
  • 맑음대구21.3℃
  • 맑음성산21.6℃
  • 맑음추풍령19.2℃
  • 구름많음원주19.2℃
  • 맑음보령20.8℃
  • 맑음청주20.9℃
  • 맑음진주21.0℃
  • 맑음진도군18.8℃
  • 맑음완도21.6℃
  • 맑음순천19.4℃
  • 구름많음충주19.5℃
  • 구름많음경주시20.5℃
  • 구름많음봉화18.8℃
  • 구름많음문경20.0℃
  • 맑음밀양22.1℃
  • 비울릉도18.5℃
  • 맑음백령도17.6℃
  • 맑음흑산도21.7℃
  • 맑음보성군21.0℃
  • 맑음여수20.9℃
  • 구름많음속초17.7℃
  • 맑음영광군18.8℃
  • 맑음고산20.4℃
  • 맑음광양시20.4℃
  • 맑음수원20.5℃
  • 구름많음울진19.0℃
  • 구름많음영주18.9℃
  • 맑음합천19.4℃
  • 맑음창원23.1℃
  • 구름많음강릉17.3℃
  • 맑음영천20.7℃
  • 맑음고창군19.2℃
  • 구름많음포항20.2℃
  • 맑음보은18.7℃
  • 구름많음북강릉17.0℃
  • 맑음해남20.8℃
  • 맑음고창18.8℃
  • 맑음함양군20.0℃
  • 맑음임실17.6℃
  • 맑음홍성20.0℃
  • 맑음북부산22.4℃
  • 맑음서귀포21.4℃
  • 맑음광주19.4℃
  • 맑음거창17.5℃
  • 구름많음양산시22.3℃
  • 박무울산20.2℃
  • 맑음강화19.0℃
  • 맑음정읍20.2℃
  • 구름많음장수16.6℃
  • 맑음장흥19.6℃
  • 맑음거제21.5℃
  • 맑음남원19.5℃
  • 맑음북춘천18.7℃
  • 구름많음동해18.4℃
  • 맑음의성20.3℃
  • 맑음제주20.1℃
  • 맑음안동19.6℃
  • 맑음구미20.2℃
  • 맑음북창원23.3℃
  • 맑음제천19.6℃
  • 맑음양평18.8℃
  • 구름많음정선군16.3℃
  • 맑음상주19.3℃
  • 구름많음청송군19.5℃
  • 맑음의령군20.8℃
  • 맑음철원17.1℃
  • 맑음김해시21.9℃

코로나 충격에 반도체마저 수출급감…4월 1~20일 14.9% 줄어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21 09:21:32
전체 수출 26.9% 감소…일평균 16.8% 줄어 코로나19 충격으로 한국의 4월 1~20일 수출이 전년동기보다 27% 급감했다. 특히 1분기 견조한 모습을 보인 반도체마저 수출도 이 기간에 14.9% 급감해 2분기 수출전망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9% 감소했으며 반도체는 14.9%의 감소율을 보였다. 사진은 반도체 관련 이미지. [셔터스톡]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은 217억2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9%(79억9000만 달러) 감소했다. 수입은 이 기간에 251억8400만 달러로 18.6%(57억5000만 달러) 줄었다. 전년동기보다 조업일수가 이틀 적었던 점을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도 16.8% 감소했다.

올해 1분기 전체 수출액이 1308억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감소에 그쳤지만 2분기들어 코로나19 충격이 본격적으로 수출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품목별 수출실적을 보면 석유제품과 자동차부품 수출액이 전년동기보다 각각 53.5%, 49.8% 급감했다. 반도체는 14.9%, 승용차는 28.5%, 무선통신기기는 30.7% 감소하는 등 한국 주력 품목의 수출액이 대부분 급감했다.

특히 단일품목 수출규모가 가장 큰 반도체는 1분기 239억6400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동기보다 0.2% 증가했지만 4월 이후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중국(-17%), 미국(-17.5%), EU(-32.6%), 베트남(-39.5%), 일본(-20%), 홍콩(-27%), 중동(-10.3%) 등 주요 교역 상대국 대부분에서 수출이 급감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