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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 영원의 군주' 오늘(17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셋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4-17 15:21:34
김은숙 신작 이민호-김고은 주연
17일 밤 10시 SBS 첫 전파
2020년 상반기 기대작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17일 베일 벗는다.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판타지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의 복귀작인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이뤄지는 로맨스를 다룬다.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 등의 인기 배우 출연으로 첫 티저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 이민호, 김고은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17일 첫 방송된다. [화앤담픽쳐스 제공]

2020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해봤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관전 포인트 1. 명불허전 김은숙 작가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김은숙 작가다. 매번 파격적인 상상력으로 흥행을 기록한 김은숙 작가는 평행세계 판타지라는 소재로 찾아왔다.

대한제국 황제와 대한민국 형사가 두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로맨스는 새로움에 목마른 시청자의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김은숙 작가만의 톡톡 튀는 대사와 매력적인 캐릭터, 휴머니즘이 담긴 메시지,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의 스펙트럼을 넓힐 것을 예고했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관전 포인트 2. 믿고 보는 배우들

이민호와 김고은은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이례적으로 두 번 출연하게 됐다. 이민호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 역으로 위엄 있는 모습을,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로 변신한 김고은은 처음으로 형사 연기에 도전한다.

우도환은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과 쾌활한 대한민국 사회복무요원 조은섭을 연기하고 김경남은 대한민국 강력3팀 형사 강신재 역으로 묵직한 내면 연기를 보여준다.

정은채는 대한제국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총리 구서령 역으로 분하고 22년 차 배우 이정진은 대한제국 금친왕 이림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더 킹 : 영원의 군주' 관전 포인트 3. 평행세계 판타지를 완성한 영상미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을 넘나드는 평행세계의 문이 열리며 휘몰아치는 운명과 사랑에 관한 스토리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보여준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촬영한 풍경과 CG(Computer Graphics)로 상상에만 존재하던 평행세계를 그린다.

연출진으로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 등의 백상훈 PD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PD가 의기투합해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라는 신세계를 시청자에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김은숙 작가라서 상상이 가능했던 스토리"라는 말과 함께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2020년 봄의 설렘을 증폭시킬 매혹적인 드라마다. 극강의 상상력 속 스토리 전개로 안방극장을 달굴 '더 킹 : 영원의 군주'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16부로 편성된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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