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2~3월 '따릉이' 이용률 66.8% 증가

  • 구름많음보성군28.9℃
  • 구름많음동해30.8℃
  • 맑음고창군31.0℃
  • 맑음거창30.6℃
  • 맑음군산32.8℃
  • 구름많음고흥29.1℃
  • 맑음천안32.5℃
  • 구름많음영천32.1℃
  • 구름많음거제28.5℃
  • 맑음상주32.6℃
  • 맑음정읍32.3℃
  • 구름많음합천30.6℃
  • 구름많음경주시33.2℃
  • 구름많음북강릉31.4℃
  • 맑음청주34.8℃
  • 구름많음제천30.5℃
  • 구름많음울산31.3℃
  • 맑음추풍령31.1℃
  • 구름많음금산33.1℃
  • 구름많음춘천32.8℃
  • 구름많음서울34.0℃
  • 맑음남원30.8℃
  • 맑음목포29.8℃
  • 구름많음북창원30.4℃
  • 맑음강화31.4℃
  • 맑음보령32.0℃
  • 맑음성산28.0℃
  • 구름많음영주30.6℃
  • 구름많음홍천33.7℃
  • 구름많음양산시30.3℃
  • 구름많음울릉도29.2℃
  • 맑음진도군28.6℃
  • 구름많음동두천31.4℃
  • 맑음부여33.3℃
  • 맑음고창31.3℃
  • 구름많음봉화30.6℃
  • 구름많음의성33.2℃
  • 맑음서귀포29.1℃
  • 구름많음광양시29.2℃
  • 맑음수원33.6℃
  • 구름많음장수29.0℃
  • 구름많음김해시30.4℃
  • 맑음서산33.1℃
  • 구름많음북부산30.1℃
  • 맑음서청주33.3℃
  • 맑음영광군31.3℃
  • 구름많음통영28.4℃
  • 맑음장흥28.1℃
  • 맑음문경32.2℃
  • 구름많음의령군30.4℃
  • 맑음홍성33.0℃
  • 구름많음창원29.9℃
  • 구름많음북춘천32.9℃
  • 맑음함양군31.5℃
  • 구름많음영덕33.8℃
  • 구름많음제주33.6℃
  • 구름많음대관령28.1℃
  • 구름많음태백29.1℃
  • 구름많음인제32.5℃
  • 맑음세종33.0℃
  • 맑음백령도27.0℃
  • 구름많음파주32.7℃
  • 맑음이천33.3℃
  • 맑음완도28.8℃
  • 구름많음영월31.9℃
  • 구름많음충주33.2℃
  • 구름많음울진32.8℃
  • 구름많음진주29.8℃
  • 맑음고산28.3℃
  • 구름많음부산29.4℃
  • 구름많음정선군32.9℃
  • 구름많음밀양31.5℃
  • 맑음대전33.8℃
  • 구름많음대구33.1℃
  • 맑음흑산도25.2℃
  • 구름많음포항34.0℃
  • 맑음임실30.3℃
  • 맑음부안32.5℃
  • 맑음전주32.7℃
  • 구름많음속초29.9℃
  • 구름많음원주34.1℃
  • 구름많음순천28.0℃
  • 맑음해남29.1℃
  • 맑음강진군29.0℃
  • 구름많음청송군33.7℃
  • 구름많음남해28.3℃
  • 구름많음산청29.0℃
  • 구름많음순창군30.2℃
  • 맑음광주30.7℃
  • 맑음인천33.7℃
  • 구름많음강릉33.1℃
  • 맑음구미32.8℃
  • 구름많음양평32.8℃
  • 구름많음철원32.5℃
  • 흐림여수28.2℃
  • 맑음보은32.1℃
  • 맑음안동33.6℃

서울시 2~3월 '따릉이' 이용률 66.8% 증가

김지원
기사승인 : 2020-04-08 17:46:24
"코로나19로 밀폐된 환경을 기피하는 시민 수요에 적중" 서울시가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올 2~3월 이용률이 작년 동기 대비 66.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0년 2~3월 따릉이 총 이용 횟수는 229만580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9년 2~3월의 137만6330건보다 91만9479건 많은 수치다.

▲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따릉이를 대여하고 있는 모습. [뉴시스]

특히 따릉이의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이용률은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0.5%, 93.3%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 이후, 재택·유연근무제 시행 등으로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은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이용률이 각각 23.0%, 26.4% 감소한 반면, '따릉이'는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따릉이가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고, 특히 개방된 야외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개인 단위로 쓸 수 있어 코로나19로 밀폐된 환경을 기피하는 시민 수요에 적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따릉이의 누적 이용건수는 2018년 약 1600만 건, 2019년 약 3500만건, 올해 3월말 약 4000만 건이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자전거에 직접 손대지 않고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대여·반납이 이뤄질 수 있는 'QR형 뉴 따릉이'를 내놨다.

'QR형 뉴 따릉이'는 바이러스 걱정이나 접촉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시민 호응이 크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불안감과 안전한 교통수단을 찾는 시민의 수요에 맞춰 앞으로 'QR형 뉴 따릉이'를 올해 상반기까지 5천대, 하반기까지는 1만 5000대 도입키로 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코로나19 국면에서 친환경의 안전한 교통수단인 따릉이 이용이 확대되며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철저하게 방역 체계를 갖추고, 편익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