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격리 해제 후 재확진 사례 65건…방역당국 "감염력 확인 중"

  • 맑음서귀포29.1℃
  • 맑음문경32.2℃
  • 맑음천안32.5℃
  • 구름많음북부산30.1℃
  • 구름많음속초29.9℃
  • 구름많음서울34.0℃
  • 구름많음영월31.9℃
  • 구름많음제주33.6℃
  • 맑음고창31.3℃
  • 구름많음경주시33.2℃
  • 맑음부여33.3℃
  • 구름많음동두천31.4℃
  • 구름많음영주30.6℃
  • 맑음진도군28.6℃
  • 구름많음양산시30.3℃
  • 구름많음대구33.1℃
  • 구름많음진주29.8℃
  • 구름많음북강릉31.4℃
  • 구름많음영천32.1℃
  • 맑음구미32.8℃
  • 구름많음태백29.1℃
  • 구름많음청송군33.7℃
  • 맑음남원30.8℃
  • 흐림여수28.2℃
  • 구름많음충주33.2℃
  • 구름많음철원32.5℃
  • 구름많음춘천32.8℃
  • 맑음흑산도25.2℃
  • 맑음해남29.1℃
  • 맑음고창군31.0℃
  • 맑음세종33.0℃
  • 맑음강화31.4℃
  • 구름많음정선군32.9℃
  • 구름많음대관령28.1℃
  • 구름많음고흥29.1℃
  • 맑음서청주33.3℃
  • 구름많음산청29.0℃
  • 구름많음남해28.3℃
  • 구름많음영덕33.8℃
  • 맑음상주32.6℃
  • 구름많음순천28.0℃
  • 구름많음부산29.4℃
  • 맑음영광군31.3℃
  • 구름많음파주32.7℃
  • 맑음장흥28.1℃
  • 구름많음북춘천32.9℃
  • 맑음완도28.8℃
  • 구름많음제천30.5℃
  • 맑음함양군31.5℃
  • 구름많음장수29.0℃
  • 맑음이천33.3℃
  • 구름많음강릉33.1℃
  • 맑음수원33.6℃
  • 맑음성산28.0℃
  • 맑음고산28.3℃
  • 구름많음양평32.8℃
  • 구름많음북창원30.4℃
  • 구름많음봉화30.6℃
  • 구름많음인제32.5℃
  • 맑음보은32.1℃
  • 구름많음홍천33.7℃
  • 구름많음의령군30.4℃
  • 구름많음통영28.4℃
  • 맑음강진군29.0℃
  • 맑음군산32.8℃
  • 구름많음울진32.8℃
  • 맑음전주32.7℃
  • 맑음안동33.6℃
  • 구름많음원주34.1℃
  • 맑음정읍32.3℃
  • 맑음임실30.3℃
  • 구름많음동해30.8℃
  • 맑음인천33.7℃
  • 맑음청주34.8℃
  • 구름많음금산33.1℃
  • 구름많음거제28.5℃
  • 구름많음울산31.3℃
  • 구름많음보성군28.9℃
  • 맑음대전33.8℃
  • 맑음보령32.0℃
  • 맑음부안32.5℃
  • 구름많음밀양31.5℃
  • 구름많음합천30.6℃
  • 구름많음순창군30.2℃
  • 맑음거창30.6℃
  • 맑음홍성33.0℃
  • 구름많음의성33.2℃
  • 맑음서산33.1℃
  • 맑음광주30.7℃
  • 맑음추풍령31.1℃
  • 구름많음울릉도29.2℃
  • 구름많음창원29.9℃
  • 구름많음광양시29.2℃
  • 구름많음포항34.0℃
  • 맑음백령도27.0℃
  • 구름많음김해시30.4℃
  • 맑음목포29.8℃

격리 해제 후 재확진 사례 65건…방역당국 "감염력 확인 중"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4-08 16:56:54
"재확진 관련된 외국의 상황과 논문 등 확인해 조사중"
"수도권 폭발적 감염이 가장 우려…또 다른 유행 준비"
방역당국이 '코로나19' 격리해제 후에 재확진된 사례 65건을 조사하고 있다.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지난달 5일 오후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격리해제 후에 재확진된 사례는 전국에서 65건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확인된 51건보다 14건의 사례가 추가로 발견된 것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대구·경북지역이 가장 사례가 많아 내일 예정된 중앙임상위원회 회의에서 전문가들과 더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바이러스의 재활성화라든지 항체가 완전히 형성됐는지 여부, 가능성은 적지만 진단검사 자체에 오류가 있는지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고 있다"며 "현재 재확진 사례가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적지만, 바이러스를 분리해 보고 감염력이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확진과 관련된 외국의 상황과 논문, 외국의 지침 등을 확인해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또 현시점에서 폭발적 감염이 가장 우려되는 곳으로 인구밀도가 높고 젊은 층이 많이 사는 수도권을 꼽았다.

권 부본부장은 "인구밀도가 높고 지역사회 전파 연결고리를 유지할 수 있는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폭발적 발생이 일어난다면 수도권이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는 전파를 할 때 통상 2m 이내의 밀집된 환경에서 손과 손을 통해서 전파될 수 있다"며 수도권은 이 같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폭발적 감염에 대비하려면 충분한 의료인력과 병상을 준비하고, 각종 물자와 기자재에 대한 보급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면서 "지금의 유행보다 멀지 않은 시점에 다가올 수 있는 또 다른 유행 가능성을 고려해 방역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