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 맑음태백3.1℃
  • 맑음충주10.9℃
  • 맑음광주15.0℃
  • 맑음산청9.9℃
  • 흐림해남11.0℃
  • 맑음천안11.2℃
  • 맑음거창8.8℃
  • 구름많음목포12.2℃
  • 구름많음고창군13.6℃
  • 맑음춘천8.4℃
  • 맑음합천11.9℃
  • 구름많음부안13.2℃
  • 맑음상주11.1℃
  • 구름많음순천9.5℃
  • 구름많음고흥10.6℃
  • 구름많음청송군7.9℃
  • 흐림고산14.5℃
  • 구름많음정읍14.9℃
  • 구름많음거제10.2℃
  • 맑음동두천10.0℃
  • 맑음북강릉7.1℃
  • 구름많음정선군5.0℃
  • 맑음임실12.5℃
  • 구름많음고창12.3℃
  • 흐림장흥10.7℃
  • 구름많음의성9.4℃
  • 맑음강릉8.9℃
  • 맑음세종13.9℃
  • 흐림성산14.5℃
  • 구름많음대구11.4℃
  • 맑음봉화5.7℃
  • 맑음북창원13.2℃
  • 맑음동해8.2℃
  • 맑음진주9.3℃
  • 맑음추풍령9.9℃
  • 흐림강진군11.6℃
  • 맑음보령14.0℃
  • 맑음서산10.9℃
  • 구름많음통영12.1℃
  • 맑음원주12.4℃
  • 맑음부여13.0℃
  • 흐림완도12.2℃
  • 맑음금산11.7℃
  • 맑음의령군10.0℃
  • 맑음밀양13.1℃
  • 맑음홍천9.2℃
  • 맑음함양군9.2℃
  • 맑음철원8.0℃
  • 맑음남원14.4℃
  • 맑음속초7.6℃
  • 맑음인천16.2℃
  • 맑음김해시11.9℃
  • 구름많음대관령-0.1℃
  • 구름많음진도군10.1℃
  • 맑음보은10.6℃
  • 구름많음울진9.4℃
  • 구름많음남해14.7℃
  • 맑음전주16.3℃
  • 흐림제주14.3℃
  • 맑음경주시11.0℃
  • 맑음북부산13.1℃
  • 맑음울산11.3℃
  • 맑음인제6.2℃
  • 구름많음순창군13.3℃
  • 맑음서울14.1℃
  • 구름많음여수15.2℃
  • 구름많음포항12.8℃
  • 구름많음안동10.6℃
  • 맑음장수10.8℃
  • 구름많음광양시14.4℃
  • 맑음문경8.9℃
  • 맑음북춘천7.3℃
  • 맑음제천7.9℃
  • 구름많음보성군11.4℃
  • 맑음대전14.3℃
  • 맑음양평12.1℃
  • 맑음수원15.7℃
  • 맑음백령도10.2℃
  • 맑음창원13.0℃
  • 구름많음울릉도9.8℃
  • 구름많음구미11.5℃
  • 구름많음영주7.6℃
  • 맑음서청주11.4℃
  • 맑음흑산도11.0℃
  • 구름많음영덕9.1℃
  • 맑음영월9.0℃
  • 맑음부산12.1℃
  • 흐림영광군13.0℃
  • 맑음이천12.0℃
  • 구름많음영천8.9℃
  • 맑음파주9.1℃
  • 맑음군산15.8℃
  • 맑음홍성11.2℃
  • 맑음강화11.6℃
  • 흐림서귀포16.3℃
  • 맑음청주15.3℃
  • 맑음양산시13.3℃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08 13:18:24
오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 내려…영업 불가
강남 유흥업소서 종업원 확진…118명 자가격리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이 금지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8일)부터 영업 중인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며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일부 젊은이들 가운데 우리 공동체를 위기에 빠뜨리는 무분별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번 강남 유흥업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사건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2146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강력한 일시 휴업을 권고해 왔다. 그 결과 현재 80%의 업소는 이미 휴·폐업 중이지만, 422개 업소는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 영업장소들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고 있고 7대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불가능하다"며 "특히 홍대 인근의 클럽과 강남을 중심으로 한 룸살롱, 유흥주점, 콜라텍들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어 집합금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36·여)씨는 지난달 27~28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현재 강남구 유흥업소는 폐쇄됐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관련 접촉자 118명은 현재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해당 유흥업소의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서도 "질병관리본부 지침상 확진자 동선은 최초 증상 발생일 하루 전까지만 공개하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