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 구름많음강진군29.7℃
  • 구름많음동두천32.8℃
  • 맑음고창31.8℃
  • 맑음고산28.9℃
  • 구름많음파주33.3℃
  • 구름많음추풍령32.7℃
  • 맑음해남29.5℃
  • 구름많음영천33.4℃
  • 구름많음동해32.1℃
  • 맑음고창군31.5℃
  • 맑음강화32.4℃
  • 맑음순창군31.3℃
  • 구름많음울진34.7℃
  • 구름많음부산30.5℃
  • 맑음금산33.7℃
  • 구름많음경주시34.1℃
  • 구름많음제천30.9℃
  • 구름많음북춘천33.1℃
  • 맑음장수30.6℃
  • 구름많음원주33.4℃
  • 구름많음거제29.7℃
  • 맑음천안33.0℃
  • 구름많음구미33.7℃
  • 구름많음강릉33.0℃
  • 구름많음영주31.1℃
  • 구름많음의령군31.6℃
  • 구름많음서울34.5℃
  • 구름많음완도28.7℃
  • 구름많음합천30.9℃
  • 맑음세종33.6℃
  • 구름많음순천28.0℃
  • 구름많음고흥29.5℃
  • 구름많음춘천33.5℃
  • 맑음거창31.7℃
  • 맑음통영28.7℃
  • 맑음대전34.6℃
  • 흐림여수28.5℃
  • 구름많음장흥28.5℃
  • 구름많음인제32.6℃
  • 맑음성산27.7℃
  • 구름많음제주33.4℃
  • 맑음보은32.4℃
  • 구름많음서청주33.8℃
  • 구름많음영덕34.2℃
  • 구름많음의성34.0℃
  • 구름많음북부산30.7℃
  • 맑음임실30.7℃
  • 구름많음진도군28.8℃
  • 맑음상주34.2℃
  • 맑음서산33.8℃
  • 구름많음안동33.7℃
  • 맑음목포30.7℃
  • 맑음전주33.8℃
  • 구름많음정선군34.1℃
  • 구름많음영월33.2℃
  • 구름많음충주34.0℃
  • 흐림울릉도29.0℃
  • 맑음청주35.4℃
  • 맑음광주31.1℃
  • 맑음포항35.2℃
  • 구름많음보성군29.6℃
  • 맑음광양시30.9℃
  • 구름많음남해29.2℃
  • 구름많음산청29.3℃
  • 구름많음태백29.8℃
  • 맑음정읍32.8℃
  • 구름많음북창원30.9℃
  • 구름많음이천33.8℃
  • 구름많음대관령28.5℃
  • 맑음수원33.8℃
  • 박무흑산도24.8℃
  • 구름많음속초31.0℃
  • 맑음부여34.0℃
  • 맑음홍성34.4℃
  • 맑음문경33.3℃
  • 구름많음양산시31.3℃
  • 구름많음대구33.5℃
  • 구름많음김해시32.0℃
  • 구름많음홍천33.8℃
  • 구름많음철원32.8℃
  • 맑음군산33.3℃
  • 구름많음청송군33.3℃
  • 구름많음양평32.8℃
  • 맑음백령도27.7℃
  • 맑음인천34.4℃
  • 구름많음봉화31.0℃
  • 구름많음서귀포28.7℃
  • 구름많음북강릉31.5℃
  • 맑음영광군32.1℃
  • 맑음보령34.3℃
  • 구름많음밀양32.6℃
  • 맑음진주29.7℃
  • 구름많음창원30.5℃
  • 맑음남원31.4℃
  • 맑음부안33.1℃
  • 구름많음울산31.3℃
  • 맑음함양군31.6℃

서울시 "442개 유흥업소 19일까지 영업금지"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4-08 13:18:24
오는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 내려…영업 불가
강남 유흥업소서 종업원 확진…118명 자가격리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이 금지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오늘(8일)부터 영업 중인 룸살롱, 클럽, 콜라텍 등 422개의 유흥업소에 대해 19일까지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다"며 "(해당) 유흥업소들은 자동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일부 젊은이들 가운데 우리 공동체를 위기에 빠뜨리는 무분별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번 강남 유흥업소와 관련해 확진자가 발생한 사건이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클럽, 콜라텍, 유흥주점 등 2146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강력한 일시 휴업을 권고해 왔다. 그 결과 현재 80%의 업소는 이미 휴·폐업 중이지만, 422개 업소는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이 영업장소들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고 있고 7대 방역수칙을 지키기가 불가능하다"며 "특히 홍대 인근의 클럽과 강남을 중심으로 한 룸살롱, 유흥주점, 콜라텍들이 최근 문제가 되고 있어 집합금지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남구에 따르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36·여)씨는 지난달 27~28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시장은 "현재 강남구 유흥업소는 폐쇄됐고 방역을 실시했다"며 "관련 접촉자 118명은 현재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말했다.

해당 유흥업소의 상호명을 공개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서는 "언제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는 것이 원칙"이라면서도 "질병관리본부 지침상 확진자 동선은 최초 증상 발생일 하루 전까지만 공개하기로 돼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