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아차, 3월 내수판매 15.3% 증가...'K5·쏘렌토' 신차효과

  • 흐림태백24.2℃
  • 구름많음세종28.0℃
  • 흐림북춘천25.6℃
  • 흐림영주24.0℃
  • 흐림보은25.1℃
  • 흐림통영23.9℃
  • 맑음백령도28.2℃
  • 흐림임실25.2℃
  • 구름많음산청28.0℃
  • 흐림양평25.8℃
  • 흐림추풍령25.3℃
  • 흐림순창군26.5℃
  • 흐림보령29.4℃
  • 구름많음홍성28.4℃
  • 비수원26.5℃
  • 흐림구미28.3℃
  • 흐림합천27.5℃
  • 흐림순천25.9℃
  • 흐림봉화25.0℃
  • 흐림안동26.5℃
  • 구름많음완도27.4℃
  • 흐림충주27.1℃
  • 흐림인천28.0℃
  • 구름많음이천26.6℃
  • 맑음흑산도30.5℃
  • 흐림밀양26.3℃
  • 흐림울릉도25.8℃
  • 구름많음강릉28.3℃
  • 흐림광주27.7℃
  • 비부산24.0℃
  • 구름많음파주26.5℃
  • 구름많음군산31.2℃
  • 흐림김해시
  • 구름많음서청주27.6℃
  • 구름많음북강릉27.4℃
  • 흐림상주25.5℃
  • 흐림대구27.6℃
  • 구름많음영덕28.3℃
  • 흐림서산26.5℃
  • 구름많음해남27.5℃
  • 구름많음진도군28.3℃
  • 흐림고산29.4℃
  • 비서울25.5℃
  • 흐림정선군25.5℃
  • 흐림제천24.0℃
  • 흐림철원26.4℃
  • 구름많음대전27.5℃
  • 구름많음보성군27.9℃
  • 구름많음의성29.1℃
  • 구름많음속초25.9℃
  • 비북부산24.2℃
  • 흐림영월25.1℃
  • 구름많음함양군27.6℃
  • 흐림거창27.3℃
  • 흐림남원26.9℃
  • 흐림의령군25.5℃
  • 흐림남해23.8℃
  • 흐림금산26.5℃
  • 구름많음부여29.3℃
  • 흐림포항28.0℃
  • 흐림인제26.9℃
  • 흐림동두천25.8℃
  • 흐림양산시24.0℃
  • 구름많음전주30.7℃
  • 구름많음고흥27.7℃
  • 구름많음울진27.2℃
  • 흐림동해28.7℃
  • 구름많음서귀포29.3℃
  • 흐림춘천25.8℃
  • 구름많음영광군27.1℃
  • 흐림진주25.1℃
  • 흐림청송군29.2℃
  • 흐림울산24.4℃
  • 구름많음고창28.8℃
  • 구름많음목포29.3℃
  • 흐림북창원24.5℃
  • 흐림성산26.2℃
  • 흐림장흥26.4℃
  • 구름많음홍천25.1℃
  • 구름많음고창군30.2℃
  • 흐림거제24.1℃
  • 구름많음정읍30.8℃
  • 흐림장수25.9℃
  • 구름많음천안27.7℃
  • 흐림문경23.9℃
  • 흐림여수24.7℃
  • 흐림경주시27.2℃
  • 구름많음부안29.1℃
  • 비창원24.1℃
  • 구름많음제주32.0℃
  • 구름많음광양시26.7℃
  • 흐림청주28.3℃
  • 구름많음강화25.6℃
  • 흐림강진군25.0℃
  • 흐림대관령22.7℃
  • 구름많음영천27.9℃
  • 흐림원주27.6℃

기아차, 3월 내수판매 15.3% 증가...'K5·쏘렌토' 신차효과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4-01 16:43:07
해외 17만5952대 판매로 전년동기比 11.2% 감소 기아자동차의 3월 내수판매가 전년동월보다 15.3%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12월 출시한 K5와 지난달 출시한 쏘렌토 등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영향으로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다.

1일 기아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5만1008대, 해외 17만5952대 등 모두 22만6960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15.3% 증가, 해외 판매는 11.2% 감소한 수치다.

기아차가 국내 판매 5만 대를 돌파한 것은 2018년 4월 이후 23개월만이다.

내수가 급증한 이유는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더불어 정부가 개별소비세를 기존 5%에서 1.5%로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 기아자동차 K5. [기아차 제공]

지난달 기아차가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인 K5(8193대)는 3세대 K5가 출시된 2019년 12월부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를 포함해 K7 5045대, 모닝 4126대 등 총 2만 4752대가 판매됐다.

RV(레저차량) 모델은 셀토스가 6035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쏘렌토 3875대, 카니발 3179대 등 총 2만131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6014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6125대가 판매됐다.

기아차의 지난달 해외 판매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1.2% 감소한 17만5952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가 감소한 이유는 중국, 유럽, 북미 등 주요 시장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일부 해외 공장이 가동 중단됐기 때문이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2만7362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로 이름을 올렸고 셀토스가 2만1771대, 리오가 2만 84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 4세대 쏘렌토 등 최근 기아차가 출시한 차량들이 고객들에게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