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탈리아 교민 530명, 내일부터 전세기로 귀국

  • 맑음광양시10.9℃
  • 맑음청송군3.8℃
  • 맑음군산12.1℃
  • 맑음임실7.0℃
  • 맑음동두천6.5℃
  • 구름많음순창군7.7℃
  • 맑음영주4.9℃
  • 맑음정읍10.4℃
  • 맑음제주12.4℃
  • 맑음북강릉8.2℃
  • 맑음장수4.6℃
  • 맑음목포11.7℃
  • 맑음보성군8.6℃
  • 맑음고창군10.4℃
  • 맑음의성4.1℃
  • 맑음보령12.2℃
  • 맑음수원11.7℃
  • 맑음춘천4.9℃
  • 구름많음산청5.6℃
  • 구름많음경주시7.8℃
  • 구름많음김해시10.5℃
  • 맑음서산8.7℃
  • 맑음속초8.7℃
  • 맑음원주6.0℃
  • 맑음상주4.8℃
  • 구름많음부산11.7℃
  • 맑음철원5.5℃
  • 맑음인제3.1℃
  • 맑음청주9.9℃
  • 맑음양평7.3℃
  • 맑음동해7.6℃
  • 맑음추풍령4.4℃
  • 맑음영광군9.3℃
  • 맑음해남8.5℃
  • 구름많음창원10.4℃
  • 맑음서귀포13.4℃
  • 맑음제천5.0℃
  • 맑음대전8.8℃
  • 구름많음거제9.5℃
  • 맑음태백2.1℃
  • 맑음고창9.3℃
  • 맑음홍천3.3℃
  • 맑음파주6.0℃
  • 맑음통영11.1℃
  • 맑음흑산도10.5℃
  • 맑음남해11.4℃
  • 맑음강진군9.0℃
  • 맑음대관령-1.2℃
  • 구름많음북부산12.6℃
  • 맑음장흥7.6℃
  • 맑음광주12.4℃
  • 맑음완도10.8℃
  • 맑음전주11.2℃
  • 구름많음양산시12.5℃
  • 맑음거창5.1℃
  • 구름많음남원10.5℃
  • 구름많음울산10.4℃
  • 맑음진도군9.3℃
  • 맑음함양군4.5℃
  • 맑음합천6.3℃
  • 맑음정선군0.2℃
  • 맑음영천5.5℃
  • 맑음봉화0.7℃
  • 맑음금산6.0℃
  • 맑음부여9.3℃
  • 맑음영월4.2℃
  • 구름많음의령군5.8℃
  • 맑음북춘천4.6℃
  • 맑음충주6.8℃
  • 맑음홍성7.8℃
  • 맑음안동5.1℃
  • 맑음천안5.9℃
  • 맑음울진6.9℃
  • 구름많음진주7.3℃
  • 맑음이천7.3℃
  • 구름많음북창원11.8℃
  • 맑음여수13.0℃
  • 맑음구미7.3℃
  • 맑음문경5.0℃
  • 맑음고산13.6℃
  • 맑음고흥6.5℃
  • 맑음대구8.5℃
  • 맑음인천13.2℃
  • 맑음영덕7.7℃
  • 구름많음포항11.2℃
  • 맑음보은3.7℃
  • 맑음서울10.5℃
  • 맑음부안11.0℃
  • 맑음세종8.5℃
  • 구름많음성산12.7℃
  • 맑음강화10.1℃
  • 맑음울릉도11.4℃
  • 맑음서청주6.1℃
  • 구름많음밀양11.5℃
  • 맑음백령도10.3℃
  • 구름많음순천7.1℃
  • 맑음강릉7.8℃

이탈리아 교민 530명, 내일부터 전세기로 귀국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3-31 14:19:28
2차례에 걸쳐 인천공항으로 귀국…발열 시 탑승 불가
평창·천안 등 임시생활시설 이용해 14일간 격리조치

코로나19 확진자가 10만명을 넘어선 이탈리아에서 교민 530여명이 전세기를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 지난 30일 송세원 여권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외교부 신속대응팀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탈리아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2020.03.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약 530명의 이탈리아 교민과 가족들이 내달 1일, 2일 양일에 걸쳐 임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1차인 내달 1일에는 오후 2시 도착 예정으로 313명이 올 예정이다. 2차인 내달 2일에는 오후 4시 도착 예정으로 212명이 도착한다.

정부는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피해가 심해지자 밀라노와 로마에 2대의 전세기를 띄울 것을 결정했다.

각 임시항공편에는 외교부 관계자와 의료진(의사 1명, 간호사 1명, 검역관 2명)이 동승해 이탈리아 출발 전 증상을 확인하고 기내에서의 응급상황을 대처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교민과 그 가족들은 △탑승 전 우리 검역관의 건강상태질문서 확인으로 유증상자 분류·좌석분리 △입국 후 인천공항 별도 게이트에서 입국 검역 등 2차례에 걸쳐 검역을 받게 된다. 만약 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으면 전세기에 탑승할 수 없다.

유증상자로 분류되는 경우 인천공항에서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게되며, 입국자 중에서 1명 이상의 확진 환자가 나올 경우에는 혹시 모를 감염 위험을 감암해 증상이 없는 교민들도 모두 14일간 임시생활시설에서 보호조치를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무증상자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퇴소 시까지 두 차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최대 14일간 시설격리에 들어간다.

1차 승객의 임시생활시설은 평창 더화이트 호텔이며 2차 교민은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을 이용하게 된다.

전원 음성 판정 시에는 4일 후 2차로 진단 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모두 음성일 경우에는 자가격리로 전환한다.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 받은 사람들은 의료기관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