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비상자동제동장치' 오류 볼보 XC60 포함 32개 차종 리콜

  • 흐림파주19.3℃
  • 흐림양산시21.4℃
  • 구름많음영광군22.3℃
  • 구름많음임실22.1℃
  • 구름많음광주24.3℃
  • 구름많음동해18.9℃
  • 구름많음인천22.3℃
  • 흐림순천22.7℃
  • 구름많음태백16.3℃
  • 흐림보성군24.5℃
  • 흐림고산20.7℃
  • 흐림영월19.5℃
  • 흐림경주시20.3℃
  • 구름많음청송군21.1℃
  • 맑음충주22.6℃
  • 흐림포항20.7℃
  • 흐림남원23.5℃
  • 맑음서울22.8℃
  • 구름많음진도군21.4℃
  • 구름많음보은22.0℃
  • 흐림인제16.8℃
  • 흐림북창원23.5℃
  • 구름많음울진19.5℃
  • 구름많음서청주24.0℃
  • 구름많음천안23.0℃
  • 구름많음목포22.1℃
  • 흐림광양시22.8℃
  • 비부산21.7℃
  • 맑음추풍령20.1℃
  • 흐림서귀포22.0℃
  • 구름많음거창22.4℃
  • 구름많음홍천19.3℃
  • 구름많음봉화19.8℃
  • 구름많음울릉도20.2℃
  • 구름많음구미22.0℃
  • 맑음상주22.0℃
  • 흐림남해22.4℃
  • 흐림김해시21.7℃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청주25.4℃
  • 흐림완도22.8℃
  • 흐림장흥23.4℃
  • 흐림춘천18.7℃
  • 흐림의령군23.6℃
  • 구름많음원주22.2℃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성산22.3℃
  • 구름많음합천23.6℃
  • 구름많음동두천20.7℃
  • 구름많음고창22.5℃
  • 흐림산청22.6℃
  • 흐림대관령15.3℃
  • 흐림북부산21.8℃
  • 구름많음영천20.7℃
  • 흐림밀양24.1℃
  • 흐림창원22.3℃
  • 흐림거제21.6℃
  • 맑음홍성22.8℃
  • 구름많음세종23.4℃
  • 흐림북강릉17.5℃
  • 구름많음정읍23.3℃
  • 흐림고흥23.7℃
  • 흐림진주22.6℃
  • 맑음금산22.9℃
  • 흐림대구22.2℃
  • 흐림속초17.2℃
  • 구름많음양평21.1℃
  • 흐림철원18.4℃
  • 맑음부안22.0℃
  • 구름많음영덕19.4℃
  • 흐림제주21.9℃
  • 구름많음의성21.6℃
  • 구름많음안동21.7℃
  • 구름많음백령도17.2℃
  • 흐림제천20.8℃
  • 구름많음이천21.4℃
  • 흐림함양군23.3℃
  • 비북춘천18.7℃
  • 흐림통영21.3℃
  • 구름많음전주23.0℃
  • 맑음부여22.6℃
  • 맑음서산21.8℃
  • 흐림정선군18.8℃
  • 구름많음보령21.6℃
  • 흐림여수22.8℃
  • 맑음흑산도20.5℃
  • 흐림울산20.4℃
  • 흐림강진군23.9℃
  • 구름많음고창군22.4℃
  • 구름많음군산22.3℃
  • 흐림해남23.0℃
  • 맑음문경21.5℃
  • 구름많음장수21.8℃
  • 흐림강릉18.0℃
  • 맑음수원22.2℃
  • 흐림강화21.0℃
  • 구름많음영주19.7℃

'비상자동제동장치' 오류 볼보 XC60 포함 32개 차종 리콜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3-27 09:23:08
볼보, 한국GM, 재규어랜드로버 등 8개사…총 3만9760대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지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혼다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한불모터스, 비엠더블유코리아 등에서 수입·판매한 총 32개 차종 3만9760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국토부 제공

볼보의 XC60 등 8개 차종 1만 3846대에서는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의 소프트웨어상 오류가 발견됐다. 전방 장애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제동이 걸리지 않을 가능성 등이 확인된 것이다. AEBS는 주행 중 전방 충돌 위험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장치를 작동시키는 장치다.

▲ 국토부 제공

한국GM의 BOLT EV 차종 9233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타이어 공기압의 저하를 인식해 알리는 경고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에 우선 리콜을 진행한 뒤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재규어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등 2개 차종 8642대는 방향지시등 점멸 등을 통해 급제동 시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차가 멈춰 서기 전에 방향지시등이 점멸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나서 시정률 등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 국토부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의 Golf 1.6 TDI BMT 등 5개 차종 3337대는 부품 결함으로 운행 중 변속기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전기소켓의 연결 배선이 특정 부품에 눌려 배선 피복이 벗겨질 위험이 발견된 혼다의 ODYSSEY 2424대와, 뒷좌석에 과한 무게가 실리면 연료펌프 커버가 펌프 상단부를 눌러 연결 파이프에 균열이 날 수 있는 포르쉐의 마칸 1276대는 각각 이 같은 이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불모터스의 Citroen C3 AIRCROSS 1.5 BlueHDi 등 10개 차종 700대는 냉각수 호스가 흡기 필터 케이스와의 접촉으로 손상돼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BMW의 X6 xDrive30d 등 3개 차종 205대는 차량 뒤쪽 스포일러가 고정 결함으로, M6 Gran Coupe 97대는 보조 제동등 고정 너트의 결함으로 각각 주행 중 부품이 이탈해 뒤차의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18일, BMW코리아는 지난 20일, 혼다코리아는 지난 25일부터 각각 전국 공식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차종 무상 점검과 부품 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볼보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는 31일부터, 한국 GM은 다음 달 3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3일부터 이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작사들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며 소유자가 리콜 전에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