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비상자동제동장치' 오류 볼보 XC60 포함 32개 차종 리콜

  • 흐림고산21.1℃
  • 흐림원주24.2℃
  • 흐림김해시23.6℃
  • 흐림진도군23.7℃
  • 흐림남원25.4℃
  • 구름많음추풍령21.3℃
  • 흐림서청주24.9℃
  • 흐림철원20.9℃
  • 흐림완도24.9℃
  • 구름많음목포24.8℃
  • 구름많음군산24.5℃
  • 흐림함양군26.0℃
  • 흐림창원23.4℃
  • 구름많음이천22.8℃
  • 흐림안동23.8℃
  • 구름많음부안24.9℃
  • 구름많음흑산도25.0℃
  • 흐림강릉18.8℃
  • 흐림거제23.5℃
  • 흐림북창원25.7℃
  • 흐림밀양25.4℃
  • 흐림남해24.1℃
  • 구름많음고창군25.3℃
  • 흐림수원24.1℃
  • 구름많음전주27.1℃
  • 흐림합천25.2℃
  • 흐림강진군26.0℃
  • 흐림영주22.3℃
  • 구름많음영월22.1℃
  • 구름많음보령25.9℃
  • 흐림경주시20.8℃
  • 흐림울산21.7℃
  • 흐림대구23.4℃
  • 구름많음춘천19.7℃
  • 흐림여수24.8℃
  • 구름많음부여26.9℃
  • 흐림속초17.6℃
  • 흐림동해19.4℃
  • 흐림의성24.1℃
  • 구름많음인천24.6℃
  • 흐림산청24.3℃
  • 구름많음정읍26.2℃
  • 흐림봉화21.7℃
  • 흐림구미25.3℃
  • 비울릉도20.2℃
  • 구름많음영천21.6℃
  • 구름많음인제18.0℃
  • 흐림영덕20.4℃
  • 구름많음영광군25.2℃
  • 흐림성산23.6℃
  • 흐림의령군25.3℃
  • 흐림서울23.7℃
  • 구름많음강화22.7℃
  • 흐림해남24.9℃
  • 구름많음홍성25.4℃
  • 비포항20.3℃
  • 흐림통영22.0℃
  • 흐림문경24.6℃
  • 흐림부산23.1℃
  • 구름많음세종26.0℃
  • 흐림태백17.0℃
  • 흐림장수22.9℃
  • 구름많음천안24.5℃
  • 흐림거창23.8℃
  • 구름많음서산24.9℃
  • 구름많음홍천20.4℃
  • 흐림청송군22.2℃
  • 흐림동두천22.1℃
  • 흐림상주24.1℃
  • 흐림대관령15.8℃
  • 비북강릉18.3℃
  • 구름많음충주25.1℃
  • 흐림제주22.9℃
  • 흐림고흥25.1℃
  • 소나기백령도16.8℃
  • 구름많음청주26.0℃
  • 흐림울진20.0℃
  • 비북부산24.3℃
  • 구름많음보은23.1℃
  • 흐림장흥25.9℃
  • 흐림순창군25.8℃
  • 흐림진주25.4℃
  • 흐림정선군19.8℃
  • 흐림양산시24.3℃
  • 구름많음고창25.9℃
  • 흐림임실24.7℃
  • 비북춘천19.8℃
  • 흐림순천24.8℃
  • 흐림보성군26.2℃
  • 구름많음파주24.5℃
  • 흐림광주26.3℃
  • 구름많음금산23.3℃
  • 구름많음양평21.9℃
  • 흐림서귀포22.9℃
  • 흐림광양시25.7℃
  • 구름많음대전26.7℃
  • 구름많음제천22.2℃

'비상자동제동장치' 오류 볼보 XC60 포함 32개 차종 리콜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3-27 09:23:08
볼보, 한국GM, 재규어랜드로버 등 8개사…총 3만9760대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지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혼다코리아, 포르쉐코리아, 한불모터스, 비엠더블유코리아 등에서 수입·판매한 총 32개 차종 3만9760대에서 제작결함을 발견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국토부 제공

볼보의 XC60 등 8개 차종 1만 3846대에서는 비상자동제동장치(AEBS)의 소프트웨어상 오류가 발견됐다. 전방 장애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제동이 걸리지 않을 가능성 등이 확인된 것이다. AEBS는 주행 중 전방 충돌 위험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장치를 작동시키는 장치다.

▲ 국토부 제공

한국GM의 BOLT EV 차종 9233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타이어 공기압의 저하를 인식해 알리는 경고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는 이에 우선 리콜을 진행한 뒤 추후 시정률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재규어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츠 2.0D 등 2개 차종 8642대는 방향지시등 점멸 등을 통해 급제동 시 후방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차가 멈춰 서기 전에 방향지시등이 점멸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우선 리콜을 진행하고 나서 시정률 등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 국토부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의 Golf 1.6 TDI BMT 등 5개 차종 3337대는 부품 결함으로 운행 중 변속기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전기소켓의 연결 배선이 특정 부품에 눌려 배선 피복이 벗겨질 위험이 발견된 혼다의 ODYSSEY 2424대와, 뒷좌석에 과한 무게가 실리면 연료펌프 커버가 펌프 상단부를 눌러 연결 파이프에 균열이 날 수 있는 포르쉐의 마칸 1276대는 각각 이 같은 이유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불모터스의 Citroen C3 AIRCROSS 1.5 BlueHDi 등 10개 차종 700대는 냉각수 호스가 흡기 필터 케이스와의 접촉으로 손상돼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BMW의 X6 xDrive30d 등 3개 차종 205대는 차량 뒤쪽 스포일러가 고정 결함으로, M6 Gran Coupe 97대는 보조 제동등 고정 너트의 결함으로 각각 주행 중 부품이 이탈해 뒤차의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18일, BMW코리아는 지난 20일, 혼다코리아는 지난 25일부터 각각 전국 공식서비스센터에서 해당 차종 무상 점검과 부품 교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볼보코리아는 오는 3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는 31일부터, 한국 GM은 다음 달 3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13일부터 이 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작사들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며 소유자가 리콜 전에 자비로 수리한 경우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