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방법' 오늘(17일) 최종회, 성동일 vs 정지소 벼랑 끝 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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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오늘(17일) 최종회, 성동일 vs 정지소 벼랑 끝 전면전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3-17 17:12:41
17일 밤 9시 30분 방송, 연상호 작가 "카타르시스 선사할 예정" '방법'이 최종회에서 성동일과 정지소의 엔드게임으로 압도적인 공포를 보여준다.

▲ tvN '방법' 제작진이 최종회가 방송되는 17일 정지소와 성동일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tvN 제공]

tvN 월화드라마 '방법' 제작진은 17일 최종회를 앞두고 극 중 악귀공동체 진종현(성동일 분)과 백소진(정지소 분)의 물러설 수 없는 벼랑 끝 전면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두 사람의 맞대결은 보는 이에게 공포를 느끼게 한다. 진종현과 다시 마주한 백소진은 엄습하는 최후의 방법을 위해 강렬한 저주의 힘으로 맞서고 있다.

백소진의 결연한 눈빛에서 단 하나의 목표를 성공시키려는 절실한 심정이 엿보인다. 반면 평온하고 담담하게 의식을 행하는 진종현은 흰 의상과 상반되는 검은 아우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심상치 않은 두 사람의 모습은 엔드게임의 최후의 승자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연상호 작가는 앞서 진행된 매체 인터뷰에서 "12회의 대규모 굿 장면은 드라마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수많은 무속인을 등에 업은 악귀와 소녀 방법사의 맞대결이 드라마 전체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상승시켰다.

'방법' 제작진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저주의 공포가 펼쳐진다"며 "시작부터 차원이 달랐던 만큼 최종회다운 폭발적인 몰입감이 대미를 장식한다. 매회 무엇을 상상하든 역대급을 경신했던 '방법'다운 최종회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방법'은 이름 한자, 사진, 소지품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저주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10대 소녀와 정의감 넘치는 사회부 기자가 IT 대기업 뒤에 숨어 있는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호평을 받은 '방법' 최종회는 1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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