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신규확진자 감소세…96명 늘어 총 7478명

  • 맑음부여7.7℃
  • 맑음서산7.4℃
  • 맑음영월2.9℃
  • 맑음해남7.7℃
  • 맑음백령도8.8℃
  • 구름많음진주6.6℃
  • 맑음광양시11.5℃
  • 맑음양평7.4℃
  • 맑음금산5.5℃
  • 맑음인제3.4℃
  • 맑음보성군7.9℃
  • 구름많음영천5.0℃
  • 구름많음청송군2.4℃
  • 맑음서울10.5℃
  • 맑음순창군8.8℃
  • 맑음파주6.0℃
  • 맑음남해11.0℃
  • 맑음홍천3.9℃
  • 맑음속초5.5℃
  • 맑음순천6.1℃
  • 구름많음김해시10.0℃
  • 구름많음거제9.0℃
  • 맑음정읍10.5℃
  • 맑음임실7.0℃
  • 맑음대관령-3.4℃
  • 맑음문경3.9℃
  • 맑음완도10.0℃
  • 구름많음양산시12.0℃
  • 맑음이천5.7℃
  • 맑음충주7.0℃
  • 구름많음포항10.7℃
  • 맑음추풍령4.0℃
  • 맑음청주10.8℃
  • 구름많음서귀포14.2℃
  • 맑음세종9.5℃
  • 맑음북강릉5.0℃
  • 맑음북춘천3.1℃
  • 구름많음구미6.0℃
  • 맑음울릉도8.8℃
  • 맑음영주3.3℃
  • 맑음영광군9.8℃
  • 맑음안동4.9℃
  • 맑음강릉7.1℃
  • 맑음상주4.9℃
  • 맑음강진군8.6℃
  • 맑음울진5.9℃
  • 맑음인천12.8℃
  • 맑음동해5.8℃
  • 맑음태백-0.1℃
  • 맑음천안5.2℃
  • 맑음여수13.3℃
  • 구름많음북창원12.4℃
  • 맑음목포11.3℃
  • 구름많음성산12.5℃
  • 맑음철원3.8℃
  • 맑음춘천5.3℃
  • 맑음군산12.7℃
  • 구름많음북부산12.3℃
  • 맑음산청5.9℃
  • 맑음남원10.4℃
  • 맑음고창9.7℃
  • 맑음진도군7.5℃
  • 맑음고흥6.9℃
  • 맑음보령8.7℃
  • 맑음부안11.2℃
  • 맑음흑산도9.8℃
  • 맑음광주12.7℃
  • 맑음밀양11.1℃
  • 맑음합천6.7℃
  • 맑음봉화-0.2℃
  • 맑음홍성6.6℃
  • 맑음함양군4.9℃
  • 맑음보은4.6℃
  • 맑음수원11.0℃
  • 흐림부산11.4℃
  • 맑음대구7.5℃
  • 맑음장흥7.3℃
  • 구름많음의성3.7℃
  • 맑음전주11.5℃
  • 구름많음울산9.0℃
  • 맑음고창군10.5℃
  • 구름많음고산14.1℃
  • 맑음창원11.5℃
  • 맑음정선군1.1℃
  • 맑음제천2.0℃
  • 구름많음영덕6.3℃
  • 맑음장수4.4℃
  • 구름많음경주시6.7℃
  • 구름많음통영11.7℃
  • 맑음대전9.6℃
  • 맑음동두천6.5℃
  • 맑음거창4.7℃
  • 맑음원주6.2℃
  • 맑음서청주4.6℃
  • 맑음의령군5.3℃
  • 구름많음제주13.2℃
  • 맑음강화8.7℃

코로나 신규확진자 감소세…96명 늘어 총 7478명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09 18:03:21
코로나19 국내 유입 49일만에 총 확진자 7500명 육박
신규 일일 확진자 수는 큰 폭으로 감소…전날 3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96명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7478명이 됐다.

코로나19가 국내에 유입된지 49일 만에 총 감염자수가 7500명선에 근접했으나, 신규 일일 확진자 수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9일 오후 의료진들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출발한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을 서울시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서울 양천구 서남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0시와 비교해 96명 늘어 총 7478명이라고 밝혔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253명 이후 연일 400명 이상 발생했지만, 전날에는 처음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도 오후 일일 확진자가 100명 이하까지 떨어지면서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51명이었으나, 이후 대구에서 2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는 총 53명이 됐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영남대병원에서 75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 1일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가 시작됐으며 8일 영남대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시작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소 폐섬유증을 앓고 있었다.

이날 오전 6시 15분에는 69세 여성이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숨졌다.

그는 지난달 24일부터 발열 증세가 있어 29일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고, 이달 1일 확진 판정을 받아 다음날 계명대 동산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했다.

입원 때부터 고농도 산소치료가 필요했으나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대구 5571명, 경북 1107명으로, 대구와 경북을 합쳐 국내 전체 확진자의 90.5%인 6678명이다.

두 지역외의 누적 확진자는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충북 25명, 울산 24명, 대전 19명, 광주 15명, 인천 9명, 전북 7명, 세종 6명, 전남 4명, 제주 4명 등이다.

이밖에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166명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