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셀트리온헬스케어, '1조 클럽·최대 실적'…순이익 470%↑

  • 흐림제천22.4℃
  • 흐림서청주23.0℃
  • 구름많음파주24.2℃
  • 흐림구미23.3℃
  • 흐림추풍령22.1℃
  • 구름많음동두천24.7℃
  • 흐림봉화23.2℃
  • 맑음군산25.4℃
  • 흐림고흥25.1℃
  • 흐림영천21.1℃
  • 흐림서귀포25.1℃
  • 흐림완도24.7℃
  • 흐림청주23.4℃
  • 흐림임실21.8℃
  • 흐림영덕19.7℃
  • 구름많음보령25.7℃
  • 흐림양산시25.4℃
  • 흐림고창군24.8℃
  • 흐림의성22.9℃
  • 흐림충주24.5℃
  • 흐림동해20.8℃
  • 흐림보성군26.1℃
  • 흐림금산23.1℃
  • 흐림합천23.5℃
  • 흐림세종23.5℃
  • 흐림김해시25.4℃
  • 흐림해남24.4℃
  • 흐림인천25.2℃
  • 흐림밀양24.1℃
  • 흐림정선군21.5℃
  • 구름많음울진19.7℃
  • 흐림청송군20.8℃
  • 흐림광양시24.9℃
  • 흐림태백17.0℃
  • 구름많음철원23.0℃
  • 구름많음통영25.9℃
  • 흐림북창원25.0℃
  • 흐림강릉19.0℃
  • 흐림서울23.2℃
  • 구름많음정읍26.2℃
  • 구름많음창원25.9℃
  • 흐림장흥23.9℃
  • 흐림산청21.8℃
  • 흐림장수19.9℃
  • 구름많음강화24.7℃
  • 흐림순창군24.5℃
  • 흐림대전23.3℃
  • 흐림강진군23.6℃
  • 흐림거창21.9℃
  • 흐림속초19.2℃
  • 흐림인제19.2℃
  • 구름많음홍천21.3℃
  • 구름많음흑산도25.0℃
  • 구름많음거제24.4℃
  • 구름많음서산25.8℃
  • 흐림이천21.3℃
  • 흐림고창25.5℃
  • 흐림부산26.5℃
  • 흐림영주23.4℃
  • 흐림북강릉19.2℃
  • 흐림대구22.1℃
  • 흐림울산21.5℃
  • 흐림울릉도20.2℃
  • 흐림남해24.5℃
  • 흐림함양군20.7℃
  • 흐림영월23.8℃
  • 흐림대관령16.2℃
  • 구름많음홍성25.8℃
  • 흐림경주시20.6℃
  • 흐림광주24.8℃
  • 흐림상주23.2℃
  • 비제주20.3℃
  • 흐림안동23.1℃
  • 구름많음목포23.8℃
  • 구름많음부여24.6℃
  • 흐림양평19.2℃
  • 흐림남원23.4℃
  • 흐림북부산26.3℃
  • 흐림전주26.1℃
  • 흐림진주24.0℃
  • 구름많음여수24.3℃
  • 흐림보은21.9℃
  • 구름많음부안24.8℃
  • 흐림순천23.5℃
  • 흐림포항20.3℃
  • 흐림원주24.8℃
  • 흐림고산20.0℃
  • 흐림문경23.2℃
  • 흐림성산21.9℃
  • 비북춘천18.8℃
  • 흐림진도군24.9℃
  • 흐림수원22.7℃
  • 흐림영광군25.5℃
  • 구름많음백령도22.9℃
  • 흐림의령군24.0℃
  • 흐림천안21.9℃
  • 흐림춘천18.7℃

셀트리온헬스케어, '1조 클럽·최대 실적'…순이익 470%↑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3-06 16:18:02
'트룩시마' 미국 런칭, 유럽 시장 가격 안정화 등 '호실적'
'램시마SC' 유럽, '허쥬마' 미국 런칭…2020년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 기대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일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조1009억 원, 영업이익 828억 원, 당기순이익 65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초로 연매출 1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일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54% 증가한 1조1009억 원, 영업이익 828억 원, 당기순이익 65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제공]


주요 원인으로 △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 미국 런칭, △ 유럽 시장 가격 안정화, △ 3개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 등을 꼽았다. 이를 통해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470% 크게 증가한 65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북미 지역 '트룩시마' 매출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익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달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사인 테바(TEVA)는 2019년도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 4분기 미국에서 '트룩시마'가 두 자릿수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 유럽 출시, △ 글로벌 최대 바이오제약 시장 미국에서 '트룩시마',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 본격 판매, △ 일본ㆍ캐나다ㆍ중남미 지역 등으로 판매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지난 2월 독일을 시작으로 본격 런칭된 '램시마SC'는 출시 이후 즉시 처방이 이뤄지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영국ㆍ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국 출시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SC' 유럽 런칭과 함께 '트룩시마'에 이어 유방암ㆍ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가 이달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을 이끌 주요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어 올해는 작년의 매출 1조 원 돌파를 뛰어넘는 기록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