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스터트롯' 오늘(5일) 1대1 한 곡 대결, 결승 진출자 7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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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오늘(5일) 1대1 한 곡 대결, 결승 진출자 7인 결정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3-05 09:25:38
5일 밤 10시 방송, 본선 4차전 2라운드 공개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향한 마지막 무대인 1대1 한 곡 대결에서 최종 7인이 결정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의 지난 9회는 전국 시청률 32.7%(닐슨코리아 기준)로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래 또 한 번 최고 시청률 업적을 이뤘다.

▲ 5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준결승 마지막 라운드를 통해 결승 진출자 7인이 결정된다. [TV조선 제공]

제작진은 5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10회에서 본선 4차전 2라운드 1대1 한 곡 대결을 통해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할 최후의 7인이 가려진다고 밝혔다. 1대1 한 곡 대결은 참가자가 자신과 맞붙을 상대를 직접 지목하고 두 사람이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 호흡을 맞춰 완벽한 무대를 만들면서 상대보다 더 나은 역량을 보여야 이길 수 있는 미션이다.

앞서 펼쳐진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의 관객 점수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1대1 한 곡 대결에서 한 명이 몰표를 받으면 뒤집기도 가능한 상황이다. 1대1 한 곡 대결 녹화 현장에서 마스터들은 우승 후보로 꼽히는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등장하자 경악하면서 "왜 이 참가자가 상대로 이분을 지목했는지 모르겠다", "정말 미치겠다"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1대1 한 곡 대결이 끝난 후 마스터 전원 몰표로 큰 점수 차를 낸 참가자가 등장했다. 앞서 레전드 미션을 통해 임영웅, 영탁, 장민호가 상위권을 굳건히 유지한 반면 우승 후보였던 이찬원, 김호중이 다소 낮은 마스터 점수를 받아 결승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엎치락뒤치락하던 그들의 운명이 뒤바뀌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제작진은 "용호상박 경쟁을 펼친 참가자들의 무대를 본 조영수 마스터가 괴로운 심정으로 눈물을 보였는가 하면 현장의 관객들 역시 투표 마감 직전까지 투표를 하지 못해 MC 김성주가 재차 투표를 종용하는 등 그야말로 모두가 대혼란에 빠졌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현장에 있던 모두를 집단 '멘붕'에 빠트린 역대급 무대의 향연을 본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10회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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