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난산 "중국 내 코로나, 2월말 정점 거쳐 4월말 진정세"

  • 맑음완도25.5℃
  • 맑음충주23.9℃
  • 맑음천안22.9℃
  • 흐림대구19.6℃
  • 맑음전주24.5℃
  • 맑음서울23.7℃
  • 맑음고흥23.6℃
  • 맑음파주20.9℃
  • 구름많음김해시22.2℃
  • 맑음임실22.7℃
  • 맑음대전24.0℃
  • 맑음양평22.1℃
  • 흐림청송군19.6℃
  • 구름많음목포22.5℃
  • 구름많음장수22.3℃
  • 맑음함양군23.3℃
  • 구름많음울진17.6℃
  • 맑음제천21.1℃
  • 맑음보령24.1℃
  • 흐림합천21.7℃
  • 흐림의성20.5℃
  • 구름많음의령군21.6℃
  • 구름많음장흥22.5℃
  • 구름많음해남23.8℃
  • 구름많음봉화19.0℃
  • 구름많음북강릉16.1℃
  • 맑음수원23.2℃
  • 구름많음밀양21.4℃
  • 구름많음정읍23.6℃
  • 맑음산청22.2℃
  • 흐림철원18.9℃
  • 구름많음광양시22.4℃
  • 맑음영월22.1℃
  • 맑음영주21.2℃
  • 흐림포항17.4℃
  • 구름많음거제20.4℃
  • 맑음거창22.6℃
  • 구름많음고창23.2℃
  • 구름많음여수20.6℃
  • 맑음인제21.3℃
  • 흐림동해16.0℃
  • 구름많음순천21.3℃
  • 구름많음순창군23.9℃
  • 구름많음성산20.3℃
  • 맑음동두천21.7℃
  • 맑음금산23.0℃
  • 구름많음북춘천21.7℃
  • 구름많음남해20.4℃
  • 구름많음양산시22.9℃
  • 맑음강화21.5℃
  • 맑음부안23.8℃
  • 구름많음안동20.3℃
  • 구름많음영덕18.6℃
  • 맑음군산23.0℃
  • 흐림울산17.1℃
  • 구름많음북부산22.2℃
  • 맑음인천21.9℃
  • 구름많음추풍령19.7℃
  • 맑음강진군24.1℃
  • 맑음청주24.6℃
  • 흐림고산22.3℃
  • 구름많음영광군22.7℃
  • 구름많음광주24.5℃
  • 맑음세종23.5℃
  • 구름많음대관령12.4℃
  • 맑음원주22.9℃
  • 구름많음정선군21.2℃
  • 맑음보은21.9℃
  • 맑음보성군22.3℃
  • 구름많음북창원22.7℃
  • 박무울릉도15.0℃
  • 구름많음서산22.5℃
  • 구름많음서귀포22.7℃
  • 맑음문경21.3℃
  • 구름많음진주22.0℃
  • 흐림구미19.7℃
  • 맑음부여22.0℃
  • 맑음홍천22.1℃
  • 구름많음속초16.4℃
  • 맑음서청주23.5℃
  • 구름많음홍성22.9℃
  • 구름많음고창군23.4℃
  • 구름많음강릉17.0℃
  • 구름많음영천18.3℃
  • 맑음진도군22.0℃
  • 맑음남원23.7℃
  • 구름많음제주21.8℃
  • 구름많음태백16.4℃
  • 구름많음상주21.5℃
  • 맑음흑산도21.7℃
  • 구름많음경주시17.5℃
  • 맑음이천23.0℃
  • 구름많음창원21.4℃
  • 흐림부산20.7℃
  • 흐림백령도16.9℃
  • 구름많음통영21.5℃
  • 맑음춘천21.9℃

중난산 "중국 내 코로나, 2월말 정점 거쳐 4월말 진정세"

김형환
기사승인 : 2020-03-03 15:35:43
해당 연구, 사스 데이터 딥러닝한 AI를 SEIR모델에 추가해 진행
연구팀 "4월 말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9만~12만 명 이를 것"

'사스 영웅' 중난산 공정원(鐘南山) 원사는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가 중국에서 2월 말 정점을 거쳐 4월 말 진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원사 [신화 뉴시스]


환구망(環球網)과 팽배신문망(澎湃新聞網) 등 외신에 따르면 중난산 원사 연구팀은 의학술지 '흉부 질환 저널(Journal of Thoracic Disease)' 최신호에 논문을 게재했다.

논문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이 2월 하순에 고점에 도달했으며 이후 4월 말까지 안정세를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해당 결과를 도출한 연구팀은 중국 내 코로나19 상황을 SEIR 모델과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분석했다.

SEIR 모델은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감염 의심(Suspectible), 노출(Exposed), 감염(Infectious), 회복(Removed) 등 네 단계로 나눠 흐름에 따라 환자 발생 상황을 예측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데이터를 딥러닝 한 AI를 분석 모델에 추가 했다.

연구팀은 중국 정부의 방역 조치가 적절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코로나19 발병 초기에 중국 당국의 방역조치가 닷새만 늦었다면 감염 피해는 현재의 5배로 늘어났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연구팀은 "우한에서 시행 중인 봉쇄식 관리를 해제한다면 후베이 지역은 3월 중순에서 4월 말 제2의 절정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연구팀은 안정세를 찾은 4월 말 확진 환자수는 9만~12만 명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앞서 랜싯(Lancet) 등 국제적 권위의 학술지가 '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월 중순 19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것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연구팀은 "해당 예측(랜싯 등)은 중국 당국의 엄격한 방역대책을 감안하지 않아 과대하게 계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KPI뉴스 / 김형환 인턴 기자 hwani@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