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중대본 "신천지 99% 조사 완료…대구 신도 양성 60% 넘어"

  • 맑음장흥16.0℃
  • 맑음순천14.6℃
  • 맑음영월12.0℃
  • 맑음경주시13.7℃
  • 맑음완도17.1℃
  • 맑음부안15.2℃
  • 맑음울진15.3℃
  • 맑음백령도15.6℃
  • 맑음산청12.2℃
  • 맑음군산16.2℃
  • 맑음청송군12.5℃
  • 맑음부여15.3℃
  • 맑음보은12.9℃
  • 맑음동두천15.0℃
  • 맑음문경12.4℃
  • 맑음거창12.3℃
  • 맑음보령18.7℃
  • 맑음인제9.2℃
  • 맑음청주14.8℃
  • 맑음거제14.7℃
  • 맑음영주11.0℃
  • 맑음성산16.6℃
  • 맑음장수12.5℃
  • 맑음남해14.1℃
  • 맑음홍성17.1℃
  • 맑음북창원15.2℃
  • 맑음동해14.9℃
  • 맑음창원14.7℃
  • 맑음의성12.7℃
  • 맑음광양시16.5℃
  • 맑음파주13.1℃
  • 맑음대구13.8℃
  • 맑음양산시16.1℃
  • 맑음목포15.4℃
  • 맑음북춘천11.1℃
  • 맑음고창16.6℃
  • 맑음밀양16.1℃
  • 맑음대관령13.6℃
  • 맑음북부산15.9℃
  • 맑음흑산도15.0℃
  • 맑음제주17.4℃
  • 맑음영덕15.0℃
  • 맑음천안13.7℃
  • 맑음울산14.7℃
  • 맑음고산17.2℃
  • 맑음함양군13.5℃
  • 맑음남원16.4℃
  • 맑음태백13.6℃
  • 맑음구미13.7℃
  • 맑음원주12.6℃
  • 맑음수원15.8℃
  • 맑음세종14.9℃
  • 맑음양평12.6℃
  • 맑음서청주13.4℃
  • 맑음안동12.7℃
  • 맑음진도군17.8℃
  • 맑음광주16.7℃
  • 맑음의령군14.9℃
  • 맑음순창군15.4℃
  • 맑음김해시16.4℃
  • 맑음금산13.7℃
  • 맑음추풍령13.0℃
  • 맑음서산17.7℃
  • 맑음부산16.2℃
  • 맑음강진군15.5℃
  • 맑음서귀포19.0℃
  • 맑음대전15.8℃
  • 맑음충주12.2℃
  • 맑음진주14.7℃
  • 맑음서울16.2℃
  • 맑음임실14.3℃
  • 맑음전주16.4℃
  • 맑음영광군16.0℃
  • 맑음북강릉14.6℃
  • 맑음강릉15.0℃
  • 맑음봉화11.6℃
  • 맑음이천13.2℃
  • 맑음정선군8.0℃
  • 맑음철원11.9℃
  • 맑음제천11.8℃
  • 맑음상주12.0℃
  • 맑음울릉도13.4℃
  • 맑음영천13.5℃
  • 맑음합천12.9℃
  • 맑음강화15.4℃
  • 맑음고창군15.9℃
  • 맑음통영15.2℃
  • 맑음인천18.2℃
  • 맑음보성군15.5℃
  • 맑음고흥17.1℃
  • 맑음속초12.8℃
  • 맑음홍천9.6℃
  • 맑음포항14.9℃
  • 맑음여수14.6℃
  • 맑음해남17.8℃
  • 맑음정읍15.5℃
  • 맑음춘천11.2℃

중대본 "신천지 99% 조사 완료…대구 신도 양성 60% 넘어"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3-03 14:09:54
"대구·경북 제외 지역 유증상 신도는 4066명…양성률 1.7%"
"'확진자가 마스크 구입 줄서기'…다른 관리체계 모색할 것"
정부가 전국 신천지 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99% 완료된 가운데 대구 지역 신도의 양성률은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현황 등을 브리핑 하고 있다. [뉴시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신천지 명단 31만명 가운데 미성년자와 해외 신도를 제외한 19만5000명과 교육생 4만4000명의 명단을 전국 시·도에 제공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각 시·도가 이들에 대해 증상 유무를 조사해 99% 완료됐다"며 "대구의 경우 현재까지 검사가 끝난 신도 4300여 명 가운데 2600여 명, 62%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지역 유증상자 신도는 4066명으로 양성률은 1.7%였다.

현재까지 지자체의 증상 유무 전화 조사를 통해 파악된 유증상자는 1만3000여 명이었고, 이들 중 절반에 가까운 650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이에 대해 김 1총괄조정관은 "대구 지역은 60%가 넘는 양성률을 보이고 있는데 경북의 경우도 대구 생활권의 분포를 구분할 필요가 있어 검사 결과를 추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구 지역 신천지교인들은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그 외 지역 신도들은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격리, 그 이외에는 능동감시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선 시민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있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자가격리와 관련) 있어서는 안 되는 규정 위반이 보고되고 있다"면서 "자체에 (자가격리자에 대한) 관리방안에 대해 다시 강조했고, 이분들(자가격리자)에게 다른 방식의 관리체계를 도입해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지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KBS는 전날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대구 우체국 앞에 줄을 선 시민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돼 즉시 귀가하도록 안내한 뒤, 경찰에 사실을 알려 조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