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에 前 구글 글로벌 디렉터 백영재

  • 맑음보령13.5℃
  • 맑음순천9.9℃
  • 맑음대전10.8℃
  • 맑음정선군4.3℃
  • 맑음금산8.5℃
  • 맑음광양시13.6℃
  • 맑음영덕14.9℃
  • 맑음부산17.2℃
  • 맑음북강릉17.1℃
  • 맑음해남11.4℃
  • 맑음흑산도11.5℃
  • 맑음김해시12.9℃
  • 맑음고창군10.6℃
  • 맑음포항14.1℃
  • 맑음파주11.4℃
  • 맑음봉화6.4℃
  • 맑음통영13.6℃
  • 맑음춘천9.3℃
  • 맑음동해18.3℃
  • 맑음보성군11.7℃
  • 맑음대구11.7℃
  • 맑음광주11.6℃
  • 맑음정읍10.7℃
  • 맑음성산15.4℃
  • 맑음제천8.2℃
  • 맑음제주14.1℃
  • 맑음밀양11.4℃
  • 맑음청송군9.4℃
  • 맑음서귀포16.9℃
  • 구름많음천안7.7℃
  • 맑음대관령9.0℃
  • 맑음구미11.8℃
  • 맑음청주11.0℃
  • 맑음추풍령9.6℃
  • 맑음영천9.6℃
  • 맑음울릉도14.7℃
  • 맑음의성9.3℃
  • 맑음합천9.8℃
  • 맑음남해12.9℃
  • 맑음전주11.7℃
  • 맑음철원10.0℃
  • 맑음영월7.7℃
  • 맑음강화12.3℃
  • 맑음양평9.3℃
  • 맑음영주9.4℃
  • 맑음진주10.5℃
  • 맑음창원13.4℃
  • 맑음고창9.1℃
  • 맑음부안10.8℃
  • 맑음장수6.6℃
  • 맑음여수12.4℃
  • 맑음보은7.8℃
  • 맑음경주시12.0℃
  • 맑음북창원13.9℃
  • 맑음인제7.0℃
  • 맑음임실7.1℃
  • 맑음태백12.4℃
  • 맑음산청7.9℃
  • 맑음충주8.8℃
  • 맑음강진군10.4℃
  • 맑음원주9.2℃
  • 맑음서울11.7℃
  • 맑음홍천6.5℃
  • 맑음군산10.5℃
  • 맑음홍성11.2℃
  • 맑음완도14.5℃
  • 맑음진도군11.1℃
  • 맑음양산시13.6℃
  • 맑음강릉17.6℃
  • 맑음울산14.1℃
  • 맑음영광군9.5℃
  • 맑음고흥12.8℃
  • 맑음고산14.1℃
  • 맑음서청주10.7℃
  • 맑음수원11.4℃
  • 맑음문경10.7℃
  • 맑음상주9.7℃
  • 맑음북부산13.7℃
  • 맑음함양군7.6℃
  • 구름많음순창군6.3℃
  • 맑음남원8.7℃
  • 맑음세종10.3℃
  • 맑음북춘천9.8℃
  • 맑음백령도12.5℃
  • 흐림목포9.7℃
  • 맑음서산11.9℃
  • 맑음의령군10.1℃
  • 맑음안동9.6℃
  • 맑음속초17.9℃
  • 맑음장흥10.4℃
  • 박무인천11.8℃
  • 맑음울진16.3℃
  • 맑음동두천11.3℃
  • 맑음이천9.8℃
  • 맑음거제13.8℃
  • 흐림부여9.0℃
  • 맑음거창8.3℃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에 前 구글 글로벌 디렉터 백영재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2-25 10:47:08
한국필립모리스㈜는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백 신임 대표는 3월 중순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에 공식 취임할 예정으로, 회사는 백 대표의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기업 비전을 더욱 빠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 전반의 혁신을 지속할 전망이다.

▲ 한국필립모리스㈜는 백영재 전 구글 글로벌 디렉터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립모리스 제공]

백영재 신임 대표는 지난 20년간 컨설팅 업계와 대기업, 글로벌 게임 업체와 IT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백 대표는 미국 예일대에서 문화인류학 박사학위 취득 이후 2000년에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경력을 시작했고, 2003년에는 CJ그룹에 합류한 뒤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략 수립을 담당했다. 2009년 다시 컨설팅 업계로 돌아간 백 대표는 부즈 앤 컴퍼니에서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어 2011년에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대표로 자리를 옮겨 게임업계로 경력을 확장했다. 당시 백 대표는 회사 합류 1년 반 만에 매출을 2배 가까이 늘리고, 팀워크를 통한 협업의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게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5년에는 글로벌 디렉터로 구글에 합류한 뒤 글로벌 디지털 광고 판매 급성장에 기여했고, 2019년부터는 아태지역 글로벌 테크놀로지 클라이언트 관리를 총괄하는 업무도 담당해왔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신임 대표이사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라는 회사의 비전에 진심으로 공감해 한국필립모리스에 합류하게 됐다"며 "과학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혁신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삶을 변화 시키는 회사의 리더로 일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국 성인 흡연자들의 더 나은 선택권을 보장하고, 공중보건에도 기여하기 위한 회사의 혁신이 계속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9년 간 한국필립모리스㈜의 수장을 맡아 회사 성장에 기여해온 정일우 대표는 동아시아 및 호주 지역 전략 프로젝트 총괄로 새롭게 선임되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아시아 본부가 위치한 홍콩으로 부임한다. 정 대표는 지난 2017년 히팅 방식의 혁신적인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의 국내 출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경남 양산 공장에는 약 3000억원의 과감한 투자를 통해 히츠 양산 설비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