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n번방' 재발 막는다…성범죄정보 유통 텔레그램 133개 삭제

  • 맑음수원11.4℃
  • 맑음서귀포16.9℃
  • 맑음남원8.7℃
  • 맑음청송군9.4℃
  • 흐림부여9.0℃
  • 맑음서울11.7℃
  • 맑음인제7.0℃
  • 맑음북춘천9.8℃
  • 맑음해남11.4℃
  • 맑음흑산도11.5℃
  • 맑음울릉도14.7℃
  • 맑음백령도12.5℃
  • 구름많음천안7.7℃
  • 맑음동두천11.3℃
  • 맑음문경10.7℃
  • 맑음영덕14.9℃
  • 맑음고흥12.8℃
  • 맑음양산시13.6℃
  • 맑음의성9.3℃
  • 맑음순천9.9℃
  • 맑음제주14.1℃
  • 맑음보성군11.7℃
  • 맑음임실7.1℃
  • 맑음홍성11.2℃
  • 맑음통영13.6℃
  • 맑음김해시12.9℃
  • 맑음청주11.0℃
  • 맑음울진16.3℃
  • 맑음부안10.8℃
  • 흐림목포9.7℃
  • 맑음대구11.7℃
  • 맑음북창원13.9℃
  • 맑음고산14.1℃
  • 구름많음순창군6.3℃
  • 맑음장수6.6℃
  • 맑음이천9.8℃
  • 맑음영주9.4℃
  • 맑음강화12.3℃
  • 맑음산청7.9℃
  • 맑음경주시12.0℃
  • 맑음고창군10.6℃
  • 맑음정읍10.7℃
  • 맑음태백12.4℃
  • 맑음속초17.9℃
  • 맑음추풍령9.6℃
  • 맑음강진군10.4℃
  • 맑음북부산13.7℃
  • 맑음영광군9.5℃
  • 맑음충주8.8℃
  • 맑음진도군11.1℃
  • 맑음원주9.2℃
  • 맑음봉화6.4℃
  • 맑음여수12.4℃
  • 맑음포항14.1℃
  • 맑음장흥10.4℃
  • 맑음울산14.1℃
  • 맑음홍천6.5℃
  • 맑음안동9.6℃
  • 맑음함양군7.6℃
  • 맑음부산17.2℃
  • 맑음영천9.6℃
  • 맑음철원10.0℃
  • 맑음전주11.7℃
  • 맑음광양시13.6℃
  • 맑음양평9.3℃
  • 박무인천11.8℃
  • 맑음대관령9.0℃
  • 맑음상주9.7℃
  • 맑음완도14.5℃
  • 맑음고창9.1℃
  • 맑음밀양11.4℃
  • 맑음북강릉17.1℃
  • 맑음보령13.5℃
  • 맑음파주11.4℃
  • 맑음합천9.8℃
  • 맑음거창8.3℃
  • 맑음남해12.9℃
  • 맑음금산8.5℃
  • 맑음성산15.4℃
  • 맑음제천8.2℃
  • 맑음서청주10.7℃
  • 맑음군산10.5℃
  • 맑음서산11.9℃
  • 맑음동해18.3℃
  • 맑음대전10.8℃
  • 맑음광주11.6℃
  • 맑음의령군10.1℃
  • 맑음구미11.8℃
  • 맑음창원13.4℃
  • 맑음영월7.7℃
  • 맑음춘천9.3℃
  • 맑음정선군4.3℃
  • 맑음세종10.3℃
  • 맑음강릉17.6℃
  • 맑음진주10.5℃
  • 맑음보은7.8℃
  • 맑음거제13.8℃

'n번방' 재발 막는다…성범죄정보 유통 텔레그램 133개 삭제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2-21 15:02:02
방심위 "모니터링 강화할 것"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는 성범죄 관련 정보를 유통한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133개를 삭제했다고 21일 밝혔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현판. [방심위 제공]


방심위는 최근 'n번방 사건' 등으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같은 조치를 단행했다.

'n번방 사건'은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찍게 하고 이를 신상정보와 함께 텔레그램 방에 유포한 사건이다. 앞서 'n번방'은 지난해 말 차단됐다.

방심위는 아동·청소년, 여성의 성 착취 영상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를 유통하고 있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 대해 지난달 중순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방심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회에 걸쳐 텔레그램사에 133개 단체 대화방에 대한 자율규제를 요청했다. 텔레그램사는 이 중 87개 대화방에 대해 삭제 등 조치를 취했다.

방심위는 나머지 46개 대화방에 대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11차례에 걸쳐 디지털성범죄심의소위원회 긴급회의를 열어 시정요구(접속차단)를 결정했다.

시정요구 등의 조치가 이루어진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 이름은 '○○', '○○○몰카', '화장실 ○○', '○○○ 야동' 등이었다. 최대 2만여 명의 회원이 1만여 개의 음란물 등을 공유했다.

방심위는 일부 대화방에서 피해자의 이름, 연락처, 신분증 등 개인정보도 함께 유통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방심위는 여성가족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공동대응하면서 텔레그램 등을 통해 유통되는 디지털 성범죄정보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