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여파…2월 일평균 수출 전년동기보다 9.3% 감소

  • 맑음구미10.0℃
  • 맑음고흥10.1℃
  • 맑음임실6.8℃
  • 맑음고창군9.0℃
  • 맑음보령10.3℃
  • 맑음진도군8.6℃
  • 맑음강화10.0℃
  • 맑음양산시12.0℃
  • 맑음부안10.1℃
  • 맑음충주8.6℃
  • 맑음서청주7.6℃
  • 맑음경주시8.4℃
  • 맑음영월7.7℃
  • 맑음포항12.2℃
  • 맑음함양군5.7℃
  • 맑음김해시11.3℃
  • 맑음장흥8.6℃
  • 맑음정읍10.1℃
  • 맑음인천11.4℃
  • 맑음광양시12.6℃
  • 맑음북강릉17.2℃
  • 맑음의령군7.7℃
  • 맑음의성6.6℃
  • 맑음산청6.9℃
  • 맑음영주9.1℃
  • 구름많음백령도10.0℃
  • 맑음밀양9.8℃
  • 맑음천안7.0℃
  • 맑음영광군9.0℃
  • 맑음보성군9.8℃
  • 맑음영천7.5℃
  • 맑음남원9.4℃
  • 맑음울릉도15.6℃
  • 맑음추풍령6.8℃
  • 맑음보은6.5℃
  • 맑음북부산12.1℃
  • 맑음홍천6.5℃
  • 맑음태백7.8℃
  • 맑음여수12.9℃
  • 흐림제주14.0℃
  • 맑음대구10.5℃
  • 맑음인제6.3℃
  • 맑음거제12.6℃
  • 맑음광주11.8℃
  • 맑음청주12.1℃
  • 맑음원주9.0℃
  • 맑음거창7.3℃
  • 맑음대관령5.1℃
  • 맑음금산7.5℃
  • 맑음봉화4.8℃
  • 맑음제천7.5℃
  • 맑음서산8.5℃
  • 맑음통영13.4℃
  • 맑음흑산도13.7℃
  • 맑음전주11.4℃
  • 맑음세종9.4℃
  • 맑음홍성9.1℃
  • 맑음해남8.5℃
  • 맑음청송군5.5℃
  • 맑음남해13.3℃
  • 구름많음성산14.9℃
  • 맑음장수5.9℃
  • 맑음북창원13.3℃
  • 맑음상주7.8℃
  • 맑음창원13.7℃
  • 맑음부산15.3℃
  • 맑음강릉18.0℃
  • 맑음진주8.1℃
  • 맑음문경8.3℃
  • 맑음춘천6.8℃
  • 구름많음서귀포16.1℃
  • 맑음속초17.2℃
  • 맑음군산8.9℃
  • 맑음파주5.1℃
  • 맑음안동8.8℃
  • 맑음북춘천6.9℃
  • 맑음이천8.9℃
  • 맑음고창8.1℃
  • 맑음동두천7.3℃
  • 맑음양평7.9℃
  • 맑음동해15.7℃
  • 맑음울산11.2℃
  • 맑음강진군9.8℃
  • 맑음영덕10.2℃
  • 맑음완도10.9℃
  • 맑음수원9.5℃
  • 맑음순천6.7℃
  • 맑음순창군8.7℃
  • 맑음정선군4.5℃
  • 맑음서울11.6℃
  • 맑음고산14.2℃
  • 맑음합천8.0℃
  • 맑음부여7.9℃
  • 맑음목포11.4℃
  • 맑음철원6.6℃
  • 맑음대전10.2℃
  • 맑음울진16.3℃

코로나19 여파…2월 일평균 수출 전년동기보다 9.3% 감소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2-21 15:00:38
중국 수출입 감소 영향 커…장기화 조짐에 수출도 먹구름 이달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다. 석유제품·승용차·선박 등 주력 산업 부진이 이어진데다 코로나19 영향도 맞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 관세청 제공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1~2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26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4%(29억1000만 달러) 늘었다. 수입은 256억 달러로 4.7%(11억6000만 달러) 늘었다.

다만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해 2월 초중순 조업일수는 12.5일이고, 올해는 3일 많은 15.5일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올해 2월 1~20일 16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억7000만 달러보다 9.3% 줄어든 셈이다.

특히 대중국 수출액은 3.7% 감소했는데, 늘어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을 반영할 경우 지난해 2월 1~20일에 비해 18.9%나 줄었다. 반면 수입은 미국(24.2%) 베트남(19.8%) 유럽연합(12.8%) 일본(7.1%)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5.4%)와 자동차부품(40.6%), 무선통신기기(8.2%) 등의 수출은 늘었지만 석유제품(-4.1%) 승용차(-0.1%) 선박(-29.0%) 등은 감소했다.

코로나19 발병국인 중국을 중심으로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2월말 수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월 누적 수출도 감소한다면 2018년 12월부터 1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