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3년간 어린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40대 징역 9년

  • 맑음영주31.0℃
  • 구름많음진도군30.1℃
  • 구름많음밀양32.2℃
  • 맑음경주시35.8℃
  • 맑음창원31.1℃
  • 맑음영광군31.8℃
  • 맑음김해시31.1℃
  • 구름많음추풍령32.0℃
  • 맑음대관령28.7℃
  • 맑음청주35.0℃
  • 구름많음홍성31.7℃
  • 맑음여수29.4℃
  • 맑음울산32.9℃
  • 맑음포항35.5℃
  • 맑음파주32.3℃
  • 구름많음양산시32.7℃
  • 구름많음홍천32.3℃
  • 맑음세종32.1℃
  • 맑음북부산30.4℃
  • 구름많음수원32.5℃
  • 맑음양평32.0℃
  • 구름많음장수30.0℃
  • 맑음정선군34.3℃
  • 맑음속초28.8℃
  • 맑음부산30.0℃
  • 맑음광주31.5℃
  • 맑음안동33.9℃
  • 맑음영천34.5℃
  • 구름많음장흥28.7℃
  • 맑음진주30.0℃
  • 구름많음부여33.7℃
  • 맑음남원31.2℃
  • 맑음고창군31.8℃
  • 맑음동두천31.8℃
  • 맑음북창원32.0℃
  • 맑음북춘천33.0℃
  • 구름많음군산32.3℃
  • 맑음영덕36.1℃
  • 맑음광양시29.3℃
  • 맑음대전34.5℃
  • 맑음춘천33.1℃
  • 흐림백령도25.2℃
  • 맑음영월32.9℃
  • 구름많음서울32.4℃
  • 구름많음함양군31.9℃
  • 맑음강릉33.7℃
  • 맑음북강릉32.6℃
  • 맑음충주33.5℃
  • 맑음봉화32.3℃
  • 맑음강화29.8℃
  • 맑음흑산도27.4℃
  • 맑음성산28.3℃
  • 맑음부안32.8℃
  • 맑음순창군31.8℃
  • 맑음합천32.2℃
  • 맑음고흥29.7℃
  • 구름많음천안31.8℃
  • 맑음서청주32.7℃
  • 구름많음이천32.6℃
  • 맑음고산28.5℃
  • 맑음거제27.9℃
  • 구름많음문경31.9℃
  • 구름많음강진군29.9℃
  • 흐림서귀포28.2℃
  • 맑음보성군29.9℃
  • 구름많음산청31.9℃
  • 맑음제천31.0℃
  • 맑음원주33.0℃
  • 맑음남해28.1℃
  • 구름많음목포30.6℃
  • 맑음완도31.9℃
  • 맑음인제31.8℃
  • 맑음보령31.2℃
  • 구름많음순천27.6℃
  • 맑음청송군35.0℃
  • 맑음통영30.2℃
  • 맑음인천32.0℃
  • 맑음금산33.4℃
  • 구름많음대구34.7℃
  • 맑음철원30.5℃
  • 맑음정읍32.7℃
  • 맑음임실30.3℃
  • 맑음제주30.8℃
  • 맑음울릉도31.8℃
  • 맑음구미34.7℃
  • 맑음거창32.2℃
  • 맑음보은33.6℃
  • 맑음의령군30.9℃
  • 맑음태백29.7℃
  • 맑음의성35.1℃
  • 맑음동해30.3℃
  • 맑음서산31.6℃
  • 맑음전주33.1℃
  • 맑음해남29.4℃
  • 맑음울진27.4℃
  • 구름많음상주32.8℃
  • 맑음고창31.9℃

13년간 어린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40대 징역 9년

양동훈
기사승인 : 2020-02-20 14:33:15
최초 범행 무렵 피해자 나이 10세 미만…죄질 나빠
피해자 어머니, 경제적 어려움 호소하며 탄원서 제출
재판부 "자기 딸 참담한 피해 입었는데…실망스럽다"
▲ 13년간 의붓딸을 상습 성폭행한 40대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UPI뉴스 자료사진]

13년간 나이 어린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8) 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은 A 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2006년 3월 울산의 주거지에서 의붓딸인 B 양을 성추행하는 등 2019년 5월까지 약 13년간 상습적으로 B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최초 범행 무렵 피해자의 나이는 10세 미만이었고, 가장의 지위와 경제권을 이용해 약 13년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아 실형을 선고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해자의 어머니는 피고인의 구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거듭 제출했지만, 자신의 어린 딸이 참담한 범행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생계를 내세워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