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3년간 어린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40대 징역 9년

  • 흐림진주17.7℃
  • 구름많음밀양21.1℃
  • 맑음북춘천9.9℃
  • 구름많음광주19.0℃
  • 맑음강릉17.9℃
  • 맑음백령도18.6℃
  • 구름많음순창군15.7℃
  • 흐림임실14.2℃
  • 맑음상주15.0℃
  • 구름많음경주시17.0℃
  • 맑음북강릉16.2℃
  • 맑음울진18.1℃
  • 맑음보령14.0℃
  • 맑음흑산도19.2℃
  • 맑음양평11.9℃
  • 맑음인천18.2℃
  • 맑음영월11.5℃
  • 흐림부산22.0℃
  • 흐림강진군17.9℃
  • 맑음영덕17.5℃
  • 흐림통영22.1℃
  • 구름많음거창15.5℃
  • 맑음정선군12.3℃
  • 맑음대관령8.1℃
  • 맑음서울16.2℃
  • 흐림성산22.6℃
  • 맑음동해17.0℃
  • 구름많음울산18.7℃
  • 흐림장흥17.0℃
  • 맑음영광군15.6℃
  • 구름많음영주15.0℃
  • 구름많음장수13.1℃
  • 맑음파주11.8℃
  • 맑음서청주11.7℃
  • 흐림여수23.0℃
  • 구름많음정읍16.0℃
  • 흐림해남16.8℃
  • 맑음홍천10.5℃
  • 구름많음목포19.6℃
  • 맑음울릉도18.7℃
  • 맑음부여13.0℃
  • 흐림서귀포22.6℃
  • 맑음추풍령12.8℃
  • 구름많음양산시21.8℃
  • 맑음태백10.9℃
  • 맑음서산12.0℃
  • 맑음전주18.0℃
  • 구름많음북부산20.4℃
  • 흐림순천16.3℃
  • 맑음의성15.9℃
  • 맑음수원13.2℃
  • 흐림금산13.8℃
  • 흐림고산22.1℃
  • 맑음문경14.9℃
  • 흐림의령군17.6℃
  • 흐림거제20.2℃
  • 맑음인제11.7℃
  • 흐림합천18.6℃
  • 맑음안동17.8℃
  • 흐림광양시21.5℃
  • 구름많음김해시21.6℃
  • 맑음원주12.5℃
  • 맑음동두천12.1℃
  • 맑음고창군14.4℃
  • 흐림고흥18.1℃
  • 맑음군산15.6℃
  • 맑음봉화12.6℃
  • 흐림대구19.0℃
  • 맑음제천9.7℃
  • 흐림북창원21.9℃
  • 맑음이천11.3℃
  • 흐림보성군18.7℃
  • 흐림남해21.0℃
  • 맑음천안11.7℃
  • 맑음부안15.9℃
  • 맑음청주17.0℃
  • 흐림창원22.5℃
  • 구름많음포항21.3℃
  • 맑음대전15.8℃
  • 흐림완도19.8℃
  • 맑음충주12.0℃
  • 맑음강화12.8℃
  • 구름많음구미16.4℃
  • 흐림함양군18.1℃
  • 맑음춘천10.7℃
  • 구름많음진도군17.3℃
  • 흐림산청19.1℃
  • 맑음철원10.0℃
  • 맑음고창15.3℃
  • 흐림영천16.7℃
  • 맑음청송군14.9℃
  • 맑음홍성11.4℃
  • 맑음보은12.5℃
  • 구름많음남원16.7℃
  • 맑음세종14.5℃
  • 흐림제주22.2℃
  • 맑음속초16.4℃

13년간 어린 의붓딸 상습 성폭행한 40대 징역 9년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0 14:33:15
최초 범행 무렵 피해자 나이 10세 미만…죄질 나빠
피해자 어머니, 경제적 어려움 호소하며 탄원서 제출
재판부 "자기 딸 참담한 피해 입었는데…실망스럽다"
▲ 13년간 의붓딸을 상습 성폭행한 40대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UPI뉴스 자료사진]

13년간 나이 어린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8) 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법원은 A 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7년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2006년 3월 울산의 주거지에서 의붓딸인 B 양을 성추행하는 등 2019년 5월까지 약 13년간 상습적으로 B 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최초 범행 무렵 피해자의 나이는 10세 미만이었고, 가장의 지위와 경제권을 이용해 약 13년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아 실형을 선고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어 "피해자의 어머니는 피고인의 구금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거듭 제출했지만, 자신의 어린 딸이 참담한 범행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생계를 내세워 이같은 행동을 한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넘어 실망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양동훈 인턴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