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영향,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년동기대비 5%↓"

  • 흐림이천24.6℃
  • 흐림보성군22.1℃
  • 흐림진주19.9℃
  • 흐림광양시21.6℃
  • 흐림영덕19.4℃
  • 흐림북춘천22.1℃
  • 흐림부여23.5℃
  • 흐림청주26.0℃
  • 흐림추풍령21.2℃
  • 흐림북창원21.6℃
  • 흐림서울24.9℃
  • 흐림태백17.9℃
  • 흐림순천19.9℃
  • 흐림보은23.6℃
  • 흐림인제18.9℃
  • 흐림장흥22.0℃
  • 흐림북강릉19.9℃
  • 구름많음울산20.8℃
  • 흐림고창22.1℃
  • 흐림부안22.7℃
  • 안개백령도18.6℃
  • 흐림보령21.9℃
  • 흐림부산21.8℃
  • 흐림영광군22.6℃
  • 흐림임실21.6℃
  • 흐림울릉도20.5℃
  • 흐림철원21.1℃
  • 흐림제주22.6℃
  • 흐림북부산21.1℃
  • 흐림강진군22.4℃
  • 흐림강화21.5℃
  • 구름많음창원20.9℃
  • 흐림진도군22.4℃
  • 흐림대전22.5℃
  • 흐림정선군20.6℃
  • 흐림합천21.9℃
  • 흐림순창군22.5℃
  • 흐림수원23.0℃
  • 흐림강릉21.2℃
  • 흐림남원22.3℃
  • 흐림홍성23.2℃
  • 흐림거제20.4℃
  • 흐림거창20.6℃
  • 흐림김해시21.1℃
  • 흐림파주21.2℃
  • 흐림울진20.4℃
  • 흐림함양군20.4℃
  • 구름많음인천23.5℃
  • 흐림의성21.0℃
  • 흐림포항21.8℃
  • 흐림서청주24.1℃
  • 흐림양산시21.8℃
  • 흐림안동21.6℃
  • 흐림천안23.5℃
  • 흐림의령군20.4℃
  • 구름많음원주25.3℃
  • 흐림남해21.0℃
  • 구름많음밀양23.2℃
  • 흐림정읍23.1℃
  • 흐림동해20.5℃
  • 흐림상주23.7℃
  • 흐림동두천23.0℃
  • 흐림제천22.3℃
  • 흐림고창군21.7℃
  • 흐림군산22.3℃
  • 흐림고흥21.9℃
  • 흐림목포22.9℃
  • 흐림고산22.8℃
  • 흐림여수22.0℃
  • 흐림산청21.0℃
  • 흐림흑산도20.3℃
  • 흐림금산23.3℃
  • 흐림홍천22.5℃
  • 흐림영월21.3℃
  • 비서귀포23.2℃
  • 흐림대관령15.8℃
  • 흐림광주23.2℃
  • 흐림대구22.5℃
  • 흐림청송군18.5℃
  • 흐림구미24.4℃
  • 흐림해남22.5℃
  • 흐림서산22.2℃
  • 흐림양평25.3℃
  • 흐림장수20.3℃
  • 흐림세종23.7℃
  • 흐림영주20.3℃
  • 구름많음영천21.4℃
  • 흐림완도22.0℃
  • 흐림통영20.7℃
  • 구름많음전주23.3℃
  • 흐림충주24.6℃
  • 흐림춘천22.5℃
  • 흐림문경22.2℃
  • 흐림속초19.6℃
  • 흐림성산22.6℃
  • 흐림경주시19.9℃
  • 흐림봉화18.5℃

"코로나19 영향,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전년동기대비 5%↓"

임민철
기사승인 : 2020-02-17 15:13:36
전문가들 "중국 부품공급 부족·오프라인 판매 감소 영향" 코로나19 사태로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5~6% 축소될 전망이다.

▲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한다고 전망했다. [Pixabay 제공]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7일 중국 스마트폰 시장과 관련 산업 동향을 분석하면서 이같은 관측을 제시했다.

중국의 상황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위축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중국 현지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스마트폰 부품 생산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한 스마트폰 판매 모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강경수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일부 제조사들의 공장이 우한과 후베이 지역에 위치해 일부 제조사들이 부품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며 "1분기 글로벌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5~6%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분석에 따르면 중국 1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브래디 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연구원은 "시장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50%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수요 급락은 채널 재고를 급증시켜 2분기 출하량 및 신제품 출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보다는 중국 내 판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화웨이, 애플, 오포, 비보 등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측은 "전체 매출에서 중국 시장 매출이 60%를 차지하는 화웨이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프라인 매출 의존도가 큰 오포와 비보도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 본사 인력의 중국 여행에 제약이 생겨 애플 신제품 계획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며 "3월말 예정됐던 아이폰 SE2는 폭스콘 정저우 공장 인력부족으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기준 시장 규모를 전년대비 1% 감소한 14억8610만 대로 추산했다. 삼성전자 출하량이 2억9650만 대로 집계돼, 20% 점유율을 차지하는 세계 1위 업체였다. 화웨이, 애플, 샤오미, 오포가 뒤를 이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