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부인, 추가 확진 판정

  • 구름많음임실23.2℃
  • 맑음진도군18.7℃
  • 맑음남원22.8℃
  • 구름많음충주24.1℃
  • 맑음원주24.6℃
  • 맑음서울26.1℃
  • 구름많음상주22.1℃
  • 맑음고창군21.7℃
  • 맑음보성군21.3℃
  • 맑음이천25.0℃
  • 맑음영천17.3℃
  • 맑음태백17.7℃
  • 맑음고흥21.2℃
  • 맑음포항15.5℃
  • 맑음정선군25.2℃
  • 맑음안동22.4℃
  • 맑음청송군19.6℃
  • 맑음동해14.5℃
  • 맑음성산17.5℃
  • 맑음의령군23.1℃
  • 맑음울산15.6℃
  • 맑음목포18.6℃
  • 맑음춘천25.9℃
  • 구름많음창원19.8℃
  • 맑음장흥20.0℃
  • 구름많음청주25.2℃
  • 맑음고창20.4℃
  • 맑음완도20.1℃
  • 구름많음대전23.6℃
  • 맑음김해시22.2℃
  • 맑음군산18.9℃
  • 맑음제천23.6℃
  • 맑음대구20.1℃
  • 맑음북창원23.2℃
  • 맑음강릉17.9℃
  • 맑음광양시21.5℃
  • 맑음경주시17.2℃
  • 맑음양산시21.0℃
  • 맑음영광군20.0℃
  • 구름많음보령18.1℃
  • 맑음구미22.6℃
  • 맑음봉화21.4℃
  • 맑음고산17.4℃
  • 맑음의성21.9℃
  • 맑음강화20.8℃
  • 맑음서청주23.2℃
  • 맑음제주19.3℃
  • 맑음영덕14.4℃
  • 맑음밀양22.9℃
  • 맑음함양군23.2℃
  • 구름많음천안24.2℃
  • 맑음흑산도17.4℃
  • 맑음부산17.9℃
  • 구름많음세종24.2℃
  • 맑음거제16.8℃
  • 맑음정읍21.6℃
  • 맑음동두천25.1℃
  • 맑음강진군20.3℃
  • 맑음속초14.4℃
  • 맑음영주22.7℃
  • 맑음진주22.7℃
  • 맑음통영19.9℃
  • 맑음울진15.0℃
  • 맑음여수18.4℃
  • 맑음광주24.9℃
  • 맑음북부산20.9℃
  • 맑음울릉도12.9℃
  • 맑음순창군24.7℃
  • 맑음거창21.1℃
  • 맑음인제24.2℃
  • 맑음양평24.5℃
  • 맑음홍천25.7℃
  • 맑음북춘천25.5℃
  • 구름많음보은22.8℃
  • 맑음문경22.7℃
  • 맑음금산22.9℃
  • 맑음인천22.6℃
  • 맑음해남19.3℃
  • 구름많음부여24.6℃
  • 맑음서귀포19.2℃
  • 구름많음장수20.4℃
  • 맑음서산22.8℃
  • 맑음북강릉15.5℃
  • 맑음영월25.6℃
  • 맑음전주22.8℃
  • 맑음합천22.8℃
  • 맑음파주24.0℃
  • 맑음순천20.6℃
  • 맑음대관령15.2℃
  • 구름많음산청22.2℃
  • 맑음백령도17.2℃
  • 맑음수원23.7℃
  • 맑음부안18.3℃
  • 맑음남해20.8℃
  • 구름많음추풍령21.7℃
  • 맑음홍성25.0℃
  • 맑음철원24.7℃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부인, 추가 확진 판정

김광호
기사승인 : 2020-02-17 09:46:31
국내 30번째 확진자…서울대병원에 입원·격리
"일반 폐렴환자에 준해 치료…위중한 상태 아냐"
'코로나19' 29번째 확진 환자의 부인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총 30명으로 늘었다.  

▲성북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오후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센터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권역응급센터는 현재 폐쇄조치가 내려졌다. [뉴시스]

17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29번 환자의 부인도 전날 밤 코로나19로 확진 판정을 받아 이 병원에 입원 격리됐다.

앞서 82세 한국인 남성인 29번째 환자는 지난 15일 오전 가슴 통증(심근경색 의심 증상)으로 동네 의원 두 곳을 방문한 뒤, 서울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명됐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29번째, 30번째 환자 모두 일반 폐렴 환자에 준해서 통상적인 치료를 진행 중이며, 위중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직 최종 역학조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29번·30번 부부환자 모두 중국 등 해외 위험지역을 다녀온 적이 없고, 다른 코로나19 환자와도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은 한 번 뚫리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29번째 환자의 아내가 어떤 경로를 통해 감염이 됐는지와 감염 전 동선, 추가 확진자 여부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