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철파엠' 박미선 "대학 시절 연기 정말 잘했던 후배, 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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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박미선 "대학 시절 연기 정말 잘했던 후배, 설경구"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2-11 08:16:56
한양대 연극영화과 시절 얘기하며 동료 배우 언급 '철파엠'에서 코미디언 박미선이 대학 시절 연기를 잘했던 이로 설경구를 꼽았다.

▲ 박미선이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박미선은 11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특별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했다.

김영철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박미선에게 "원래 배우가 꿈이었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아니다. 딱히 꿈이 없었다"며 "저는 신문방송학과 가고 싶었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김영철이 2000년에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에서 박미선과 배우 설경구가 친분이 있는 모습을 봤다고 언급했다. 박미선은 "설경구, 전수경이 1년 아래 후배고 저랑 동기는 권해효, 이경영, 유오성이 있다. '기생충'의 이정은도 후배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이 "실제 대학 때 이미 진짜 연기 잘했던 동기, 선후배 있었냐"고 질문을 이어가자 박미선은 "정말 잘했던 건 설경구"라며 "나머지는 연기하는지 잘 몰랐다. 저랑 같이 단역이었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았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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