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는 제89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올해의 스승상을 받은 20년 차 초등학교 교사인 안달 교사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MC 서경석은 "방과 후 과학 수업, 과학 캠프 등 과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가 뭘까"라고 물었다. 이에 안달 교사는 "과학 교사였던 아버지 영향도 있고 대한민국이 더 행복하고 즐거운 나라가 되기 위해 과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과학 꿈나무를 육성해서 대한민국 사이언스 스타를 발굴하고 제2의 과학 입구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MC 김초롱 아나운서가 가장 보람 있는 순간을 묻자 그는 "최근에 제가 지도하고 있는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이트를 개발하고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며 "제가 지도한 제자들이 많은 사람을 돕고 나누는 모습을 봤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선생님들 존경하고 사랑한다. 더 넓고 밝은 세상을 꿈구며 버튼을 누르겠다"고 말한 뒤 복권 추첨 버튼을 눌렀다. 이날 추첨된 1등 당첨번호는 6, 7, 12, 22, 26, 36이며 2등 당첨자를 위한 보너스 번호는 29다.
로또 판매 시간은 연중무휴로 매일 새벽 6시부터 자정까지다. 단 토요일에는 저녁 8시에 판매 마감한다. 로또 추첨 시간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시작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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