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2088억에 52.7% 확보

  • 구름많음동해19.1℃
  • 흐림제천19.2℃
  • 흐림속초18.4℃
  • 흐림철원19.6℃
  • 구름많음원주21.0℃
  • 흐림봉화19.9℃
  • 구름많음합천21.0℃
  • 비청주21.2℃
  • 구름많음대관령14.4℃
  • 흐림영월20.2℃
  • 흐림고창군21.0℃
  • 구름많음안동20.7℃
  • 구름많음거제20.9℃
  • 구름많음홍천19.0℃
  • 구름많음부안21.2℃
  • 흐림금산20.8℃
  • 흐림고창22.1℃
  • 구름많음홍성21.7℃
  • 흐림전주22.2℃
  • 흐림울릉도19.5℃
  • 구름많음영덕18.1℃
  • 구름많음완도22.5℃
  • 흐림추풍령19.2℃
  • 구름많음고흥23.2℃
  • 구름많음충주21.2℃
  • 구름많음장흥21.9℃
  • 구름많음목포22.5℃
  • 흐림구미20.9℃
  • 흐림북춘천19.7℃
  • 구름많음의성21.4℃
  • 흐림부여21.5℃
  • 구름많음이천20.8℃
  • 흐림고산19.8℃
  • 흐림백령도18.8℃
  • 흐림거창18.8℃
  • 구름많음북강릉18.4℃
  • 구름많음밀양23.1℃
  • 구름많음경주시19.7℃
  • 구름많음파주20.9℃
  • 비포항19.2℃
  • 구름많음영천20.1℃
  • 흐림울진18.7℃
  • 구름많음정선군17.8℃
  • 흐림해남22.1℃
  • 구름많음임실20.4℃
  • 흐림진도군22.5℃
  • 흐림북창원22.2℃
  • 흐림흑산도21.8℃
  • 흐림대구21.0℃
  • 구름많음강릉18.2℃
  • 흐림서울22.3℃
  • 흐림부산22.2℃
  • 구름많음보은20.3℃
  • 구름많음진주21.6℃
  • 흐림성산20.1℃
  • 비울산19.7℃
  • 흐림춘천19.7℃
  • 흐림세종21.3℃
  • 구름많음수원22.2℃
  • 비제주19.7℃
  • 흐림장수18.9℃
  • 흐림대전21.7℃
  • 흐림태백15.1℃
  • 흐림군산21.2℃
  • 구름많음강진군21.6℃
  • 구름많음광주22.4℃
  • 흐림함양군19.2℃
  • 흐림정읍20.7℃
  • 흐림영주20.3℃
  • 구름많음순천21.0℃
  • 흐림인제16.4℃
  • 구름많음의령군21.6℃
  • 구름많음산청19.2℃
  • 구름많음보성군22.4℃
  • 구름많음양평20.8℃
  • 흐림통영22.0℃
  • 흐림김해시21.0℃
  • 흐림영광군21.5℃
  • 흐림보령22.0℃
  • 흐림인천22.8℃
  • 구름많음천안20.9℃
  • 구름많음상주21.0℃
  • 흐림서청주20.8℃
  • 흐림동두천21.2℃
  • 구름많음양산시22.7℃
  • 흐림창원21.8℃
  • 흐림서귀포22.4℃
  • 구름많음청송군19.6℃
  • 구름많음순창군23.5℃
  • 흐림북부산22.6℃
  • 맑음강화21.8℃
  • 흐림서산21.1℃
  • 흐림여수21.4℃
  • 흐림문경21.1℃
  • 흐림남해20.9℃
  • 구름많음광양시21.9℃
  • 구름많음남원22.3℃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2088억에 52.7% 확보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2-07 16:02:55
GC(녹십자홀딩스) 주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4월까지 인수 마무리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 제공]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52.7%를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GC녹십자헬스케어의 16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원 규모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자회사의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GC가 EMR 기업 인수에 뛰어든 이유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EMR을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2만39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IT 기술을 활용한 B2C 사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GC는 전통적 제약사업과 함께, 기능의학, 유전자검사, 진단검사, 건강검진 등 예방과 진단, 치료, 관리에 이르는 기존 사업 부문이 유비케어의 사업 역량과 융합되면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는 오는 4월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