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2088억에 52.7% 확보

  • 맑음광양시19.7℃
  • 맑음금산18.5℃
  • 맑음홍성18.4℃
  • 맑음고흥19.1℃
  • 맑음정읍18.8℃
  • 맑음봉화17.5℃
  • 맑음북강릉21.7℃
  • 맑음정선군16.3℃
  • 맑음강릉21.8℃
  • 맑음수원17.4℃
  • 맑음함양군18.0℃
  • 맑음대구19.0℃
  • 맑음부산19.6℃
  • 맑음이천17.6℃
  • 맑음동해20.3℃
  • 맑음추풍령17.6℃
  • 맑음인제16.8℃
  • 맑음장흥19.2℃
  • 맑음울릉도17.0℃
  • 맑음김해시20.3℃
  • 맑음전주18.8℃
  • 맑음해남19.5℃
  • 맑음영월17.4℃
  • 맑음세종17.1℃
  • 맑음서울17.6℃
  • 맑음밀양20.8℃
  • 맑음장수17.8℃
  • 맑음강화16.8℃
  • 맑음남해19.3℃
  • 맑음청주17.4℃
  • 맑음성산18.5℃
  • 맑음보령17.5℃
  • 맑음영덕20.2℃
  • 맑음울진22.2℃
  • 맑음고창군18.3℃
  • 맑음거제19.6℃
  • 맑음북창원20.9℃
  • 맑음영광군18.3℃
  • 맑음춘천18.0℃
  • 맑음남원17.4℃
  • 맑음합천21.1℃
  • 맑음홍천17.3℃
  • 맑음제주17.9℃
  • 맑음여수17.4℃
  • 맑음대관령14.8℃
  • 맑음구미19.6℃
  • 맑음통영18.8℃
  • 맑음파주18.0℃
  • 맑음서귀포20.0℃
  • 맑음인천16.6℃
  • 맑음산청19.9℃
  • 맑음의성19.4℃
  • 맑음청송군19.2℃
  • 맑음북춘천17.0℃
  • 맑음안동18.6℃
  • 맑음서산17.1℃
  • 맑음임실18.5℃
  • 맑음대전17.9℃
  • 맑음부안18.7℃
  • 맑음보은17.1℃
  • 맑음순천18.8℃
  • 맑음경주시21.6℃
  • 맑음원주18.0℃
  • 맑음북부산20.5℃
  • 맑음부여16.5℃
  • 맑음거창18.9℃
  • 맑음울산20.0℃
  • 맑음영천20.1℃
  • 맑음강진군19.7℃
  • 맑음목포17.6℃
  • 맑음완도19.2℃
  • 맑음광주17.5℃
  • 맑음양산시22.0℃
  • 맑음태백16.8℃
  • 맑음보성군18.4℃
  • 맑음백령도14.4℃
  • 맑음서청주16.6℃
  • 맑음철원17.0℃
  • 맑음창원19.6℃
  • 맑음동두천18.6℃
  • 맑음진주19.0℃
  • 맑음영주18.5℃
  • 맑음양평16.1℃
  • 맑음제천15.8℃
  • 맑음순창군17.5℃
  • 맑음상주19.0℃
  • 맑음흑산도17.6℃
  • 맑음천안17.2℃
  • 맑음진도군19.0℃
  • 맑음충주17.2℃
  • 맑음고창18.2℃
  • 맑음고산17.9℃
  • 맑음군산16.7℃
  • 맑음포항20.4℃
  • 맑음속초22.0℃
  • 맑음의령군19.5℃
  • 맑음문경19.4℃

GC녹십자헬스케어, 유비케어 인수…2088억에 52.7% 확보

이종화
기사승인 : 2020-02-07 16:02:55
GC(녹십자홀딩스) 주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
4월까지 인수 마무리
GC녹십자헬스케어가 국내 1위 전자의무기록(EMR)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를 인수한다.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GC(대표 허용준)는 자회사인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최대주주인 유니머스홀딩스, 2대주주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각각 주식매매계약을 맺고 유비케어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GC녹십자 제공]

이번 인수는 GC와 재무적 투자자인 시냅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C녹십자헬스케어가 유비케어의 지분을 취득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GC녹십자헬스케어는 GC의 헬스케어 부문 자회사로 IT 기반의 차별화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계약에 따라 GC녹십자헬스케어는 총 2088억원을 투자해 유니머스홀딩스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유비케어의 지분 52.7%를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GC녹십자헬스케어의 16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와 500억 원 규모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자회사의 헬스케어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GC가 EMR 기업 인수에 뛰어든 이유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로 EMR을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2만3900여 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포함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와 IT 기술을 활용한 B2C 사업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GC는 전통적 제약사업과 함께, 기능의학, 유전자검사, 진단검사, 건강검진 등 예방과 진단, 치료, 관리에 이르는 기존 사업 부문이 유비케어의 사업 역량과 융합되면 다양한 헬스케어 분야에서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보다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C는 오는 4월까지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