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세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순이익 1년만에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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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순이익 1년만에 2배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05 18:14:34
매출 6조3937억 원, 영업이익 4682억 원
자회사 신세계디에프·인터내셔날 호실적
신세계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조3937억 원, 영업이익 468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3%, 18% 증가한 수치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신세계 제공]

신세계는 신세계디에프(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자회사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845억 원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지난해 국내 백화점 최초로 단일 점포 연 매출 2조 원을 돌파하는 등 백화점 사업도 성장세를 유지했다.

순이익은 2018년 2849억 원에서 2019년 5982억 원으로 1년 만에 두 배가 됐다. SSG닷컴 분사로 인한 주식처분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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