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살림남2'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수도권 순간 시청률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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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장정윤 작가 결혼식, 수도권 순간 시청률 15.1%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1-30 10:59:23
'살림남' 출연진 비롯해 스타 하객 참석한 결혼식 공개 배우 김승현과 장정윤 방송작가의 결혼식을 공개한 '살림남2'가 수도권 최고 순간 시청률 15.1%를 기록했다.

▲ 김승현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결혼식을 공개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지난 12일 열린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에 참석한 광산 김씨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결혼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 장면에서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15.1%가 나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식장에 도착한 김승현과 그의 가족은 환한 웃음으로 하객을 맞이했다. 현장에는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와 최민환, 최양략 팽현숙 부부 등 '살림남' 출연진이 총출동했다.

또한 오지호, 미나 류필립 부부 등 스타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변기수와 김지민의 재치 있는 사회로 결혼식이 시작됐고 김승현 아버지의 유쾌한 축사 덕에 예식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김승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펼쳐졌다. 절친한 친구 최제우가 축가를 부르다 마이크를 넘겼고 김승현이 이어 불렀다. 신랑의 축가를 들은 신부 장정윤 작가는 환하게 웃었고 하객은 환호했다.

만감이 교차한 어머니는 눈물을 쏟았고 아버지 또한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본 김승현의 눈가도 촉촉해졌다.

축복 속에 결혼식을 마친 어머니는 "오늘처럼 행복한 날이 없네"라며 기뻐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버지는 그동안 고생한 어머니에게 "당신 덕분이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스타와 그 가족의 일상을 전하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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