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은행은 이날부터 적용되는 신(新) 잔액 기준 코픽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전달과 비교해 0.06%포인트 내렸다.
신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신한은행 2.83~4.49%, 국민은행 2.85~4.35%, 우리은행 2.89~3.89%, 농협은행 2.63~4.24%로 나타났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금리도 0.03%포인트씩 낮췄다. 신한은행 2.86~4.52%, 국민은행 2.81~4.31%, 우리은행 3.00~4.00%, 농협은행 2.74~4.35%로 집계됐다.
은행연합회가 전날 발표한 '2019년 12월 코픽스'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60%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1.55%로 떨어졌다가 11월 반등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2월 신 잔액 기준 코픽스도 1.59%로 전월 대비 0.06%포인트 내렸다.
코픽스는 국내 은행이 조달한 예·적금과 은행채 등 주요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 평균한 값으로 은행에서 취급하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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