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울산현대, 2020 시즌 유니폼 'Heritage of Ulsan' 공개

  • 흐림파주26.7℃
  • 구름많음진도군30.4℃
  • 흐림경주시25.6℃
  • 구름많음고흥30.9℃
  • 흐림장수25.5℃
  • 흐림영덕25.2℃
  • 흐림속초26.2℃
  • 흐림금산27.9℃
  • 흐림정선군26.1℃
  • 구름많음북부산32.9℃
  • 구름많음북창원32.6℃
  • 흐림광주30.7℃
  • 구름많음서귀포30.8℃
  • 흐림세종26.5℃
  • 흐림청주27.6℃
  • 흐림정읍28.5℃
  • 구름많음창원30.4℃
  • 맑음고산29.6℃
  • 구름많음순천29.4℃
  • 흐림양평26.3℃
  • 비북춘천26.2℃
  • 흐림홍천26.1℃
  • 흐림영천25.5℃
  • 흐림흑산도28.6℃
  • 구름많음목포31.3℃
  • 흐림동해25.6℃
  • 흐림제천24.9℃
  • 맑음통영31.6℃
  • 흐림영광군24.2℃
  • 흐림순창군30.6℃
  • 구름많음양산시31.5℃
  • 흐림태백24.3℃
  • 구름많음부산30.5℃
  • 흐림홍성27.1℃
  • 구름많음강진군30.8℃
  • 구름많음성산30.2℃
  • 흐림함양군26.8℃
  • 흐림합천30.3℃
  • 구름많음보성군30.8℃
  • 흐림강화26.5℃
  • 흐림봉화26.2℃
  • 흐림산청30.9℃
  • 구름많음제주32.8℃
  • 구름많음광양시30.5℃
  • 구름많음의령군31.2℃
  • 흐림서산26.4℃
  • 흐림거창28.1℃
  • 흐림부여27.5℃
  • 흐림수원26.9℃
  • 흐림고창25.8℃
  • 흐림서울27.3℃
  • 흐림부안27.5℃
  • 흐림천안25.7℃
  • 흐림충주25.7℃
  • 흐림울진26.0℃
  • 흐림추풍령27.2℃
  • 흐림춘천27.4℃
  • 흐림철원26.3℃
  • 흐림전주29.2℃
  • 흐림영주26.5℃
  • 흐림포항25.9℃
  • 구름많음여수30.2℃
  • 구름많음울산26.4℃
  • 흐림동두천26.6℃
  • 흐림인제26.0℃
  • 흐림청송군27.8℃
  • 구름많음김해시31.7℃
  • 흐림보은27.1℃
  • 흐림서청주25.8℃
  • 흐림보령28.0℃
  • 흐림구미29.6℃
  • 구름많음남해30.4℃
  • 흐림영월24.6℃
  • 구름많음진주28.1℃
  • 구름많음거제30.5℃
  • 흐림해남30.9℃
  • 흐림남원29.5℃
  • 흐림문경27.2℃
  • 흐림안동28.7℃
  • 흐림강릉26.6℃
  • 흐림임실29.4℃
  • 비북강릉25.9℃
  • 흐림상주28.2℃
  • 흐림대관령23.1℃
  • 흐림이천25.9℃
  • 흐림군산27.4℃
  • 흐림대전27.9℃
  • 흐림인천27.2℃
  • 구름많음백령도25.4℃
  • 흐림원주26.6℃
  • 구름많음밀양33.4℃
  • 흐림고창군27.2℃
  • 구름많음장흥29.7℃
  • 흐림울릉도26.3℃
  • 흐림의성29.6℃
  • 구름많음완도30.3℃
  • 천둥번개대구26.3℃

울산현대, 2020 시즌 유니폼 'Heritage of Ulsan' 공개

김잠출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14 16:28:18
국보 147호 천전리 각석 문양 디자인
▲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공개한 2020시즌 유니폼 디자인



프로축구 K리그 1이 다음달 29일 개막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2019시즌 준우승 팀인 울산현대가 2020 시즌에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 타이틀은 'Heritage of Ulsan'(울산의 유산)이다. 기존 유니폼은 클럽의 상징인 호랑이를 콘셉트로 제작됐지만 2020시즌엔 울산이 품고 있는 Heritage(유산)를 기본테마로 잡았다. 상의 어깨에서 내려오는 띠에 천전리각석의 문양을 넣고 줄무늬 옆엔 2005년 우승했던 해에 사용했던 흰 줄무늬를 추가했다. 

울산에 있는 국보와 우승의 기억을 담은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선수와 팬은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라는 뜻을 담고 있다.

'Heritage of Ulsan'의 원형은 울산 울주군에 있는 국보 제147호 '천전리 각석' 문양을 디자인했다. 선사시대 문양은 '다산'과 '풍요' 등을 기원하는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만큼 울산현대가 선사시대 문양 중 마름모꼴의 문양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디자인해 홈경기 유니폼에 적용 한 것으로 보인다.

국보 147호 천전리각석은 반구대암각화(국보제 285호)와 함께 '대곡천암각화군'에 포함된 우리나라 대표적 선사 유적 중의 하나다.

울산현대는 "국보의 기운은 천전리 각석이 위치한 대곡천에서 시작하여 태화강을 거쳐 동해로 흘러간다"면서 "이처럼 선수들이 그 기운을 입고 팬들의 보물이 되어 다시 한 번 더 큰 무대로 나아가자고 하는 염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잠출 객원 기자 kjc@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