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동차보험료, 이달 29일부터 3.3~3.5% 인상

  • 맑음춘천19.5℃
  • 구름많음경주시23.6℃
  • 흐림성산17.6℃
  • 맑음태백22.5℃
  • 구름많음밀양22.9℃
  • 맑음추풍령21.7℃
  • 맑음정선군23.7℃
  • 맑음수원20.8℃
  • 맑음대관령21.2℃
  • 맑음순창군21.9℃
  • 맑음군산19.8℃
  • 맑음서귀포21.6℃
  • 맑음상주20.9℃
  • 구름많음의령군20.8℃
  • 구름많음동두천21.6℃
  • 맑음천안21.3℃
  • 맑음장흥21.8℃
  • 맑음영주21.9℃
  • 맑음인천18.9℃
  • 맑음안동20.9℃
  • 구름많음강진군20.9℃
  • 연무울산21.2℃
  • 맑음순천22.2℃
  • 맑음영월21.9℃
  • 맑음백령도15.1℃
  • 맑음이천20.5℃
  • 맑음완도20.4℃
  • 맑음구미22.0℃
  • 구름많음양산시23.0℃
  • 구름많음해남19.7℃
  • 맑음홍성21.9℃
  • 흐림북부산22.1℃
  • 맑음대구22.0℃
  • 맑음고창20.8℃
  • 맑음보성군20.7℃
  • 맑음제천20.9℃
  • 맑음목포18.5℃
  • 맑음인제21.9℃
  • 흐림거제18.7℃
  • 맑음보은20.7℃
  • 맑음포항23.0℃
  • 맑음정읍22.3℃
  • 맑음서울21.3℃
  • 맑음흑산도18.0℃
  • 맑음광양시22.6℃
  • 맑음철원20.8℃
  • 구름많음진주19.9℃
  • 맑음함양군22.6℃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파주20.1℃
  • 맑음속초20.8℃
  • 맑음서청주19.8℃
  • 맑음고흥22.3℃
  • 구름많음남해18.0℃
  • 맑음청송군22.8℃
  • 맑음홍천21.7℃
  • 맑음양평21.7℃
  • 맑음북강릉24.9℃
  • 맑음울진17.9℃
  • 맑음강화20.3℃
  • 구름많음통영19.3℃
  • 맑음영광군20.2℃
  • 맑음금산22.4℃
  • 맑음동해19.6℃
  • 맑음남원21.5℃
  • 흐림부산20.3℃
  • 맑음부안20.3℃
  • 맑음원주21.2℃
  • 맑음서산20.8℃
  • 맑음세종20.7℃
  • 맑음대전21.6℃
  • 맑음봉화21.9℃
  • 맑음거창21.9℃
  • 구름많음여수18.5℃
  • 흐림창원20.6℃
  • 맑음임실21.9℃
  • 맑음부여20.5℃
  • 흐림김해시21.4℃
  • 맑음북춘천19.5℃
  • 맑음합천22.3℃
  • 맑음광주21.5℃
  • 맑음고산20.1℃
  • 맑음의성22.6℃
  • 맑음문경22.4℃
  • 맑음영천21.9℃
  • 맑음보령21.8℃
  • 맑음청주20.7℃
  • 맑음산청21.9℃
  • 맑음충주20.6℃
  • 맑음고창군21.3℃
  • 구름많음북창원21.7℃
  • 맑음영덕23.7℃
  • 맑음제주18.5℃
  • 맑음울릉도20.2℃
  • 맑음강릉26.1℃
  • 맑음전주22.0℃
  • 맑음장수20.9℃

자동차보험료, 이달 29일부터 3.3~3.5% 인상

강혜영
기사승인 : 2020-01-13 11:17:19
KB손보 시작으로 2월 초 4대 보험사 모두 오를 듯 삼성화재 등 4대 손해보험사들이 이르면 이달 말 자동차보험료를 3.3~3.5% 인상한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오른쪽) 서울톨게이트 [정병혁 기자]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오는 29일 자동차 보험료를 3.5% 올린다.

2월 초에는 현대해상 3.5%, DB손보 3.4%, 삼성화재 3.3%를 각각 인상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당국과 업계는 자동차 보험료 최대 인상률을 3.5% 수준으로 결정했다. 이는 제도 개선에 따른 인하 효과(1.2%)와 업계 자구 노력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해 1~11월 자동차보험은 사상 최고 수준인 1조2938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2월 가마감 기준 손해율도 삼성화재 100.1%, 현대해상 101.0%, DB손보 101.0%, KB손보 100.5%에 달한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이다. 100%를 웃돌면 받은 보험료보다 준 보험금이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손보사 관계자는 이번 인상과 관련해 "적자를 모두 만회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 "숨통이 조금 트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보험료 인상이 되더라도 고객별로 갱신 일자가 달라 손해율에 바로 반영되지는 않는다"면서 "인상 시기가 더 늦춰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