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2월 전국 집값·전셋값 상승폭 확대…서울 0.86%↑

  • 구름많음순천17.9℃
  • 구름많음통영19.9℃
  • 흐림울진19.1℃
  • 구름많음북춘천17.6℃
  • 구름많음고창20.4℃
  • 맑음파주19.2℃
  • 맑음양평20.6℃
  • 구름많음영광군19.8℃
  • 맑음인제14.9℃
  • 구름많음부산19.7℃
  • 맑음속초17.7℃
  • 구름많음흑산도19.9℃
  • 구름많음금산19.7℃
  • 구름많음철원17.9℃
  • 구름많음강릉18.2℃
  • 구름많음울릉도18.7℃
  • 흐림봉화18.4℃
  • 구름많음보성군20.9℃
  • 구름많음의령군19.1℃
  • 구름많음동두천19.4℃
  • 구름많음북강릉17.5℃
  • 흐림원주20.2℃
  • 구름많음고산19.9℃
  • 구름많음광양시20.6℃
  • 흐림진주18.7℃
  • 흐림고흥20.3℃
  • 흐림의성20.1℃
  • 구름많음전주20.1℃
  • 맑음보령19.6℃
  • 구름많음대구19.7℃
  • 흐림진도군21.0℃
  • 맑음강화17.9℃
  • 구름많음춘천18.1℃
  • 맑음수원22.1℃
  • 흐림청주22.0℃
  • 구름많음북부산21.0℃
  • 흐림충주20.6℃
  • 구름많음장흥20.9℃
  • 구름많음남해19.3℃
  • 흐림태백15.0℃
  • 구름많음목포21.0℃
  • 흐림상주20.0℃
  • 흐림추풍령18.5℃
  • 구름많음부안20.3℃
  • 구름많음정읍20.5℃
  • 비포항19.9℃
  • 흐림서청주21.0℃
  • 구름많음영덕19.0℃
  • 구름많음홍천18.3℃
  • 구름많음대전20.7℃
  • 맑음서울22.3℃
  • 맑음인천22.4℃
  • 구름많음합천20.1℃
  • 구름많음세종20.2℃
  • 흐림해남20.7℃
  • 구름많음창원20.4℃
  • 맑음이천21.0℃
  • 구름많음경주시18.9℃
  • 구름많음밀양21.3℃
  • 구름많음거제19.0℃
  • 구름많음동해18.0℃
  • 흐림영주18.2℃
  • 구름많음백령도18.3℃
  • 흐림제천18.4℃
  • 구름많음강진군20.9℃
  • 구름많음장수17.4℃
  • 흐림청송군19.0℃
  • 흐림완도20.9℃
  • 구름많음양산시20.4℃
  • 비제주19.8℃
  • 구름많음김해시20.0℃
  • 흐림영월18.5℃
  • 구름많음남원20.0℃
  • 맑음홍성19.3℃
  • 구름많음거창18.1℃
  • 흐림안동19.2℃
  • 흐림천안20.8℃
  • 흐림구미20.6℃
  • 맑음서산19.4℃
  • 구름많음부여19.9℃
  • 구름많음성산20.6℃
  • 구름많음산청18.0℃
  • 구름많음광주20.5℃
  • 구름많음영천19.7℃
  • 맑음군산20.8℃
  • 구름많음북창원20.0℃
  • 구름많음함양군18.2℃
  • 구름많음서귀포22.1℃
  • 구름많음임실19.2℃
  • 비울산18.7℃
  • 흐림보은19.5℃
  • 흐림정선군16.1℃
  • 흐림대관령13.6℃
  • 구름많음문경18.8℃
  • 구름많음순창군19.7℃
  • 흐림여수20.4℃
  • 구름많음고창군19.7℃

12월 전국 집값·전셋값 상승폭 확대…서울 0.86%↑

김이현
기사승인 : 2019-12-31 15:24:06
한국감정원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12·16대책 미반영
강남4구 집값 1.82% 올라…전국 전셋값도 오름폭 확대
12월 전국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특히 강남4구 집값이 1.82%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이번 조사는 12‧16대책 발표 전 한 달 동안 이뤄져 대책의 영향이 반영되진 않았다.

한국감정원이 31일 발표한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전체 집값은 0.86% 상승했다. 6월 0.04% 하락했다가 7월 0.07%로 상승 반전한 뒤 6개월 연속 올랐다. 

▲2019년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한국감정원 제공]

특히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0.50% 올랐는데, 이번달엔 0.86%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감정원은 "지난 한 달간 세제 강화와 주택구입자금 출처조사, 분양가상한제 등으로 매수심리가 다소 위축됐으나, 풍부한 유동자금과 매물부족 및 추가 상승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강남4구의 집값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강남구 2.24%, 송파구 1.72%, 강동구 1.70%, 서초구 1.56%를 기록했다. 교육제도 개편과 맞물려 학군수요가 높은 양천구도 목동신시가지를 중심으로 1.51% 올랐고, 동작구도 노량진과 흑석동 위주로 1.03% 상승했다. 성동구(0.68%), 광진구(0.55%)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지방 집값도 지난달 0.04%에서 이달 0.16%로 상승폭을 키웠다. 5대광역시(0.46%), 세종(0.83%) 등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경북·강원 등은 경기침체 및 공급 누적으로 하락했다.

전국 전셋값도 오름폭이 커졌다. 수도권(0.29%→0.37%) 및 서울(0.27%→0.38%), 지방(0.01%→0.08%)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은 주요 학군지역인 강남(1.05%), 양천(0.78%), 서초구(0.57%) 등이 매물 부족 현상 보이며 크게 상승했고, 강동구(0.61%)도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신축 수요 등으로 보합에서 상승 전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월 12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뤄졌다. 이달 16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17일 발표된  '2020년 부동산 가격공시 및 공시가격신뢰성 제고방안'의 영향은 반영되지 않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