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청년자율예산' 278억 내년 반영…32개 사업 확정

  • 맑음흑산도21.0℃
  • 맑음광주24.0℃
  • 맑음순천16.8℃
  • 맑음속초18.2℃
  • 맑음진도군20.3℃
  • 맑음구미19.7℃
  • 맑음인제14.8℃
  • 맑음고창19.6℃
  • 맑음양산시21.8℃
  • 맑음보은20.4℃
  • 맑음의령군15.9℃
  • 맑음영천16.9℃
  • 맑음춘천17.0℃
  • 맑음통영21.8℃
  • 맑음부안20.8℃
  • 맑음광양시21.8℃
  • 맑음포항23.3℃
  • 맑음강릉17.9℃
  • 맑음상주20.1℃
  • 맑음부여19.0℃
  • 맑음원주20.5℃
  • 맑음울산21.1℃
  • 맑음금산17.8℃
  • 맑음정읍20.3℃
  • 맑음남원22.2℃
  • 맑음세종19.9℃
  • 맑음영덕16.5℃
  • 구름많음장흥19.6℃
  • 맑음대구20.1℃
  • 맑음임실18.4℃
  • 맑음합천18.3℃
  • 맑음청주23.1℃
  • 맑음영주16.5℃
  • 맑음북창원21.5℃
  • 맑음거창17.9℃
  • 맑음북강릉16.2℃
  • 맑음서귀포23.3℃
  • 맑음제주23.5℃
  • 맑음제천17.9℃
  • 맑음이천17.7℃
  • 구름많음목포23.5℃
  • 맑음파주14.8℃
  • 맑음울진17.0℃
  • 맑음천안16.9℃
  • 맑음완도22.1℃
  • 맑음태백11.5℃
  • 맑음고산21.8℃
  • 맑음봉화12.8℃
  • 맑음홍천16.7℃
  • 맑음추풍령18.9℃
  • 맑음고창군18.1℃
  • 맑음의성15.5℃
  • 맑음인천21.9℃
  • 맑음해남20.9℃
  • 맑음창원22.2℃
  • 맑음홍성17.7℃
  • 맑음안동18.7℃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영광군20.4℃
  • 맑음서산18.8℃
  • 맑음보령
  • 맑음여수23.6℃
  • 맑음보성군19.7℃
  • 맑음김해시21.2℃
  • 맑음청송군13.5℃
  • 맑음양평17.7℃
  • 맑음산청17.9℃
  • 맑음함양군16.9℃
  • 맑음북부산21.9℃
  • 맑음대전22.3℃
  • 맑음서청주21.0℃
  • 맑음고흥18.9℃
  • 맑음순창군19.1℃
  • 맑음성산24.3℃
  • 맑음부산22.0℃
  • 맑음경주시16.6℃
  • 맑음대관령10.3℃
  • 맑음동해16.5℃
  • 맑음울릉도20.4℃
  • 맑음서울21.6℃
  • 맑음북춘천18.0℃
  • 맑음강화15.8℃
  • 맑음동두천17.0℃
  • 맑음백령도18.6℃
  • 맑음거제20.8℃
  • 맑음진주18.7℃
  • 맑음수원18.7℃
  • 맑음문경16.5℃
  • 맑음정선군14.5℃
  • 맑음장수14.7℃
  • 맑음남해22.0℃
  • 맑음밀양20.7℃
  • 맑음충주21.1℃
  • 맑음군산23.3℃
  • 맑음전주22.7℃
  • 맑음철원16.1℃
  • 맑음영월18.2℃

서울 '청년자율예산' 278억 내년 반영…32개 사업 확정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19 13:12:19
'청년수당 규모화 사업' '서울형 청년 주거지 지원 사업' 등

서울시는 첫 '청년자율예산'  278억 원이 새해 예산에 반영됐다고 19일 밝혔다. 32개 사업이 최종 확정돼 내년부터 시행된다.

올해 3월 전국 최초의 '청년자치정부'가 출범하면서 서울청년시민위원 총 1211명이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7개월간 숙의, 토론, 공론화, 담당 공무원들과의 의견 조율과정 등을 거쳐 32개 사업을 최종 확정됐다.

▲ 4회 서울청년시민회의 포스터. [서울시 제공]


청년들에게 미래를 준비할 시간을 벌어줘 사회 진입을 앞둔 청년들의 출발선을 보장하는 취지의 '청년수당 규모화 사업'이 포함됐다.

1인 가구 청년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서울형 청년 주거지 지원 사업', '청년 마음 신체 건강 지원' 등도 최종 사업에 포함됐다.

환경, 평등 및 다양성 존중 이슈가 반영된 사업들도 눈에 띄었다. '폐현수막 재활용 수거용 마대 확산 사업' '나눔카 전기차 활성화 지원 사업'을 비롯해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한 채식하기 편한 환경 조성, 문화 다양성 이해 교육 운영, 배리어프리 서울을 위한 농인의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 확대 사업 등이 포함됐다.

서울 청년의회는 기존 제도나 정책을 개선하는 비예산 사업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7대 제안과제'로 도출, 시에 제안했다. 7대 제안과제는 △ 새로운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 △ 1인 가구도 행복한 서울 △ 청년이 건강한 서울 △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서울 △ 다양한 가족을 구성할 수 있는 서울 △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서울 △ 청년의 참여로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다.

서울시는 이날 18 30분 상암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청년자치정부 출범 첫해 성과를 돌아보는 '4회 서울청년시민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마지막 서울청년시민회의로 청년시민위원 250여 명이 참석한다. 청년 정책에 관심 있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