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00포인트(1.40%) 오른 2,167.3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27.28포인트(1.28%) 오른 2,164.63으로 출발해 상승하고 있다.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다우·S&P·나스닥)도 일제히 뛰어올랐다. 1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79% 오른 2만8132.0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6% 오른 3168.57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3% 오른 8717.32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7% 상승한 13221.64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40% 오른 5884.26으로 장을 마쳤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3706.35로 전 거래일 대비 0.51% 뛰었다. 영국의 런던 FTSE 100는 유럽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큰 폭인 0.98% 상승하며 7287.00으로 마무리됐다.
미중은 1단계 무역협상을 타결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에 서명했다. 미국 언론들은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을 대거 구입하고 금융시장을 개방하는 등의 조건으로 추가 관세 유예는 물론 기존 관세도 50% 인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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