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1인당 노동소득 41세에 3209만원 정점…59세부터 적자

  • 구름많음영광군22.8℃
  • 비울산18.6℃
  • 맑음파주21.8℃
  • 맑음홍성22.7℃
  • 흐림서귀포22.0℃
  • 구름많음해남22.5℃
  • 맑음인제18.5℃
  • 구름많음고흥21.6℃
  • 흐림순천19.8℃
  • 구름많음천안22.9℃
  • 흐림영덕19.0℃
  • 구름많음충주22.5℃
  • 구름많음흑산도20.1℃
  • 흐림울진19.4℃
  • 흐림창원20.3℃
  • 맑음강화21.7℃
  • 구름많음강진군22.9℃
  • 흐림장수19.4℃
  • 구름많음부안23.4℃
  • 흐림고산20.0℃
  • 흐림안동20.2℃
  • 흐림진주19.8℃
  • 흐림봉화19.0℃
  • 흐림북창원19.8℃
  • 흐림대전22.2℃
  • 흐림전주22.8℃
  • 흐림거창19.2℃
  • 구름많음원주23.7℃
  • 비부산19.8℃
  • 구름많음목포23.0℃
  • 구름많음제천20.2℃
  • 맑음서울25.7℃
  • 흐림남해20.9℃
  • 흐림김해시20.8℃
  • 맑음정선군16.9℃
  • 흐림보성군22.2℃
  • 맑음홍천21.8℃
  • 맑음인천24.4℃
  • 맑음강릉18.8℃
  • 맑음북춘천21.6℃
  • 흐림북부산20.8℃
  • 흐림태백15.6℃
  • 흐림함양군18.3℃
  • 맑음북강릉18.1℃
  • 흐림상주21.2℃
  • 흐림대관령14.1℃
  • 구름많음임실21.6℃
  • 구름많음대구20.1℃
  • 맑음춘천22.0℃
  • 흐림통영20.2℃
  • 비제주19.9℃
  • 흐림경주시18.9℃
  • 맑음철원21.4℃
  • 흐림거제19.0℃
  • 비포항19.8℃
  • 구름많음여수21.4℃
  • 흐림문경20.5℃
  • 흐림구미21.3℃
  • 맑음이천23.4℃
  • 흐림의령군20.0℃
  • 구름많음완도21.9℃
  • 흐림영주19.9℃
  • 구름많음울릉도18.8℃
  • 구름많음영월20.1℃
  • 맑음동해18.6℃
  • 구름많음고창군23.1℃
  • 흐림광주22.6℃
  • 구름많음금산21.4℃
  • 구름많음부여22.5℃
  • 구름많음장흥21.9℃
  • 구름많음합천20.0℃
  • 맑음동두천22.8℃
  • 흐림산청18.0℃
  • 흐림순창군22.0℃
  • 구름많음세종22.0℃
  • 구름많음보령22.7℃
  • 흐림추풍령19.7℃
  • 구름많음고창23.2℃
  • 맑음양평23.9℃
  • 흐림남원20.7℃
  • 흐림양산시20.3℃
  • 흐림광양시21.2℃
  • 구름많음서청주22.5℃
  • 구름많음청주23.5℃
  • 흐림의성20.8℃
  • 흐림성산20.6℃
  • 구름많음진도군22.5℃
  • 흐림정읍23.3℃
  • 구름많음서산23.3℃
  • 구름많음청송군19.3℃
  • 구름많음군산22.8℃
  • 구름많음영천19.3℃
  • 맑음수원23.8℃
  • 맑음백령도18.0℃
  • 구름많음보은20.8℃
  • 흐림밀양21.2℃
  • 맑음속초18.7℃

1인당 노동소득 41세에 3209만원 정점…59세부터 적자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2-09 14:32:57
통계청 '2016년 국민이전계정' 결과
'적자→흑자→적자' 3단계 구조…흑자 구간 27~59세
우리나라 국민은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구조를 보이다가 41세에 정점을 찍고, 59세에 적자로 돌아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 1인당 생애주기적자 [통계청]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당 생애주기적자는 연령 증가에 따라 적자, 흑자, 적자가 차례로 발생하는 3단계 구조를 가진다.

국민이전계정에서 생애주기적자는 소비에서 노동 소득을 뺀 값으로 정의된다.

노동소득은 임금 근로자의 임금소득, 자영자와 무급 가족 종사자의 노동 가치(노동으로 발생하는 소득)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소비는 공공서비스와 민간소비를 포함한다.

국민 1인당 생애주기를 볼 때 0~26세까지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한다. 적자는 16세에 2867만 원으로 가장 많다. 노동소득은 없는데 소비가 2867만 원으로 최대이다. 

이후 27세부터 58세까지는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은 흑자 인생으로 전환한다.

흑자 규모는 41세에서 1435만 원으로 최대가 된다. 41세의 1인당 노동 소득은 3209만 원으로 최대를 기록하는데 비해 소비는 1774만 원에 그친다.

59세부터는 다시 적자가 발생하며, 연령증가에 따라 적자 규모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5세에는 노동소득이 844만 원인데 비해 소비는 1735만 원에 달해 적자가 891만 원을 기록한다. 적자 규모는 70세 1186만 원, 75세 1481만 원, 85세 이상 1742만 원으로 증가한다.

국민이전계정은 국민 전체의 연령별 소비와 노동 소득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개인 단위의 연령별 경제 활동에 대한 '흑자/적자' 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