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살림남2' 팝핀현준X현진영, 12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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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팝핀현준X현진영, 12주 연속 수요 예능 시청률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2-05 11:36:37
현진영, 팝핀현준과 어머니 관계 회복 위해 진심 담긴 조언 '살림남2'가 12주 연속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왕좌를 지켰다.

▲ 지난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팝핀현준이 현진영과 함께 보낸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은 전국 기준 7.9%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와 12주 연속 수요일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댄스가수 선배 현진영을 만난 팝핀현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어머니의 잔소리를 피해 집에서 나온 팝핀현준은 댄스계 직속 선배인 현진영에게 연락했다.

두 사람은 치킨집에서 만났고 현진영은 끼니를 잘 챙기지 않는 팝핀현준의 건강을 걱정하며 20년 지기 후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팝핀현준이 어머니가 허리 수술 후에도 계속 집안일을 하는 데 대해 불만을 토로하자 현진영은 어머니에게 부드럽게 말하라고 타일렀다.

현진영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팝핀현준과 노래방에서 댄스 대결을 벌였다. 대결에서 이긴 현진영은 어머니의 음식이 먹고 싶다며 팝핀현준의 집에 가자고 했다.

자신이 어릴 적 어머니가 암 투병 후 세상을 떠났다는 현진영은 팝핀현준을 챙겨주는 어머니를 보며 부러움을 느낀다고 했고 팝핀현준 모자의 껄끄러워진 관계를 회복해주고 싶다며 깊은 속내를 보여줬다.

팝핀현준의 어머니를 만난 현진영은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넸고 어머니가 차려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현진영이 "엄마"라고 부르며 친아들처럼 살갑게 대하자 어머니는 기분이 좋아졌고 집안 분위기도 함께 밝아져 보는 이를 미소 짓게 했다.

가족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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