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16개 大 정시 40%로 확대…자소서·추천서는 폐지

  • 맑음밀양26.6℃
  • 맑음거제24.9℃
  • 구름많음서귀포26.1℃
  • 흐림의성26.6℃
  • 구름많음포항29.4℃
  • 맑음동두천23.5℃
  • 흐림양평23.5℃
  • 구름많음북부산26.6℃
  • 흐림보은23.9℃
  • 구름많음임실22.2℃
  • 맑음진도군23.6℃
  • 구름많음정읍24.4℃
  • 흐림인천23.8℃
  • 흐림보령23.9℃
  • 구름많음고산25.3℃
  • 흐림문경26.0℃
  • 맑음순천22.9℃
  • 구름많음대구28.4℃
  • 흐림대관령20.8℃
  • 맑음태백22.3℃
  • 구름많음흑산도24.3℃
  • 맑음남해27.5℃
  • 구름많음강릉28.7℃
  • 구름많음부안24.6℃
  • 구름많음순창군23.6℃
  • 맑음목포25.6℃
  • 구름많음해남23.7℃
  • 흐림제천23.2℃
  • 맑음합천25.8℃
  • 흐림속초28.1℃
  • 흐림서청주24.1℃
  • 구름많음서산24.1℃
  • 맑음보성군24.4℃
  • 구름많음완도25.2℃
  • 구름많음전주25.0℃
  • 맑음창원27.9℃
  • 맑음장흥24.1℃
  • 구름많음광주26.4℃
  • 맑음광양시25.9℃
  • 흐림수원23.1℃
  • 구름많음거창23.0℃
  • 맑음울진26.9℃
  • 흐림영월24.1℃
  • 구름많음장수20.4℃
  • 맑음성산26.1℃
  • 맑음백령도22.1℃
  • 구름많음영주25.2℃
  • 흐림대전25.7℃
  • 구름많음추풍령25.1℃
  • 맑음강진군24.6℃
  • 맑음고흥24.3℃
  • 구름많음울산27.4℃
  • 구름많음파주23.0℃
  • 흐림구미27.3℃
  • 맑음김해시28.9℃
  • 맑음북창원28.3℃
  • 구름많음경주시29.2℃
  • 구름많음강화22.9℃
  • 구름많음영천27.7℃
  • 흐림세종23.6℃
  • 흐림인제24.4℃
  • 구름많음청송군26.2℃
  • 구름많음의령군24.6℃
  • 구름많음홍성24.6℃
  • 구름많음북강릉26.9℃
  • 흐림홍천23.9℃
  • 맑음영덕27.3℃
  • 흐림서울24.3℃
  • 구름많음부산26.8℃
  • 흐림고창군23.6℃
  • 흐림천안24.0℃
  • 구름많음정선군23.3℃
  • 흐림춘천24.3℃
  • 맑음산청26.7℃
  • 맑음울릉도27.2℃
  • 구름많음양산시29.4℃
  • 구름많음고창23.9℃
  • 맑음진주23.7℃
  • 맑음남원23.8℃
  • 구름많음동해28.5℃
  • 구름많음함양군26.5℃
  • 구름많음봉화24.9℃
  • 맑음철원23.4℃
  • 흐림충주25.6℃
  • 흐림상주26.5℃
  • 맑음통영24.6℃
  • 구름많음영광군23.7℃
  • 흐림원주25.1℃
  • 구름많음이천24.2℃
  • 흐림부여23.8℃
  • 구름많음군산23.9℃
  • 흐림청주26.6℃
  • 흐림북춘천24.4℃
  • 구름많음안동26.0℃
  • 맑음여수28.1℃
  • 구름많음금산24.0℃
  • 구름많음제주27.7℃

서울 16개 大 정시 40%로 확대…자소서·추천서는 폐지

김광호
기사승인 : 2019-11-28 10:59:26
정부,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 발표…2022학년도까지 조기달성 유도
학교생활기록부 개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 폐지 예고
現 중2부터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 대입 반영 폐지
교육부가 2023학년도까지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을 40%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을 대입에 반영하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도 점차 폐지할 계획이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교육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우선 "학생부종합전형(학종)과 논술위주전형으로 쏠림이 있는 대학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까지 정시 수능위주전형을 40% 이상 확대하되, 대학 여건을 감안해 2022학년도까지 조기달성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이상 가나다 순)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또 "개인의 능력이 아닌 부모의 배경, 사교육 등이 대입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개선하고, 자기소개서와 교사추천서를 폐지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학생부 개선과 관련해 현재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경우 기존의 학생부 기재항목을 축소하고, 현재 중학교 2학년 학생부터는 정규교육과정 외의 비교과활동은 대입 반영을 폐지하기로 했다.

자기소개서는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 교사추천서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부터 폐지하기로 한 기존의 개편방안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학종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공개됐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출신 고등학교가 대학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고교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고교프로파일을 전면 폐지해 고교정보를 평가에 반영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평가기준을 사전에 알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세부평가기준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고, 외부공공사정관이 평가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밖에 교육부는 "고등학교 과정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논술위주전형'과 사교육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어학·글로벌 등 특기자 전형'을 폐지하도록 유도해 대입전형을 단순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등교육법과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부터 사회적배려대상자 선발을 10%이상 의무화하고 지역균형 선발을 확대하는 등의 '사회통합전형'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전형을 대폭 축소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면서 "국민들께 신뢰받는 대입제도 정착을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교‧대학 등 학교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