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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활약, 시청률 5.3% 종편 동시간대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1-20 09:45:40
하승진 가족 여행-함소원♥진화 장어 요리-김빈우♥전용진 돌잔치 공개 '아내의 맛'의 출연진이 가족애 가득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전국 시청률 5.3%로 종편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시청률 5.3%로 종합편성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승진 가족의 여행, 함소원 진화 부부의 좌충우돌 장어 요리,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둘째 돌맞이가 펼쳐졌다.

하승진은 은퇴 후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누나 하은주는 지난 방송에서 본인이 요리를 못하는 것으로 나와 서운했다며 이번에 맛있는 요리를 하겠다고 다짐해 가족들을 긴장하게 했다.

하승진 가족은 충남 태안의 시장에 도착했다. 하은주가 요리 재료를 사는 것을 본 가족은 "요리가 망할지도 모르니 여기에서 배를 채우자"며 일제히 식사에 돌입했다.

하승진 가족은 펜션으로 복귀했고 풀장에서 하승진 부부가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이 하은주가 요리를 시작했다. 하은주는 조개 해감을 맛소금으로 해 실패한 바지락 된장찌개, 전처럼 부쳐버린 돈가스 등을 완성해 가족을 당황하게 했다.

하승진 가족은 독특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 '아내의 맛' 첫 출연 후 주변 반응을 언급했다. 사돈끼리 한 집에서 화목하게 사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놀란 사연이 전해졌고 가족들은 일제히 "우리는 진짜 좋은데"라며 폭소를 터트렸다.

함소원 진화 '함진 부부'는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난자 4개 중 3개는 죽고 1개는 가능성을 위해 얼려둬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게다가 함소원이 시술 알레르기 반응으로 시험관 시도를 잠시 할 수 없게 되면서 자연 임신을 시도할 수밖에 됐다.

'함진 부부'는 한의원을 찾았고 함소원의 몸이 자연 임신을 하기 나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다. '함진 부부'는 한의원에서 자연 임신 가능성이 높은 날을 점지받았고 이날이 그날이라는 한의사가 추천한 생장어를 사 들고 귀가했다.

'함진 부부'는 처음 요리하는 생장어를 감당할 수 없었고 장어 떼 탈출 사태에 이어 장어가 타면서 화재경보기까지 울려 혼란에 빠졌다. 진화는 근처 식당을 찾아가 장어를 요리를 맡겼고 두 사람은 요리된 음식을 맛보고 안정을 되찾았다.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둘째인 아들의 돌잔치 하는 날을 맞아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김빈우는 첫째인 딸과 생일 축하곡을 연습하며 함께 돌을 축하하는 날을 만들고자 했지만 아들만 더 챙기게 되면서 딸이 서운해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이를 몰랐던 김빈우는 돌맞이 답례품을 포장하던 중 또래 어머니들로부터 "둘째가 생기면 첫 아이가 외로워한다"는 조언을 듣고 놀랐다.

김빈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다 딸의 기분을 틈틈이 체크하려 애쓰며 돌잔치를 준비했다.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아이들을 챙기고 잔치를 준비하면서 볼살이 빠질 정도로 바빴다. 기분이 좋아진 딸과 함께 가족 앞에서 아들의 돌을 축하해줬고 김빈우가 쓴 편지를 남편 전용진이 읽어주면서 감동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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