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2.98% 상승
내년 서울 오피스텔과 상가의 기준시가가 올해보다 3%가량 오른다.
19일 국세청이 공개한 '2020년 오피스텔 및·상업용 건물 기준시가(안) 예상변동률'에 따르면 내년 전국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평균 1.36% 상승한다. 상업용 기준시가는 올해보다 2.4% 오른다.
이같은 상승률은 올해 오피스텔 7.52%, 상가 7.57%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 내년 오피스텔 기준시가 예상변동률을 보면 서울이 3.36%, 대전이 2.03%로 큰폭으로 오르는 반면 세종시는 4.14% 급락하고 대구는 2.41%, 인천은 2.3%, 울산은 2.22% 하락한다.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는 대구가 4.25% 급등하고 서울과 경기가 각각 2.98%, 2.65%의 상승한다. 반면 세종시는 4.06% 하락하고 부산과 울산도 각각 0.17%, 0.35% 하락한다.
국세청은 이같은 오피스텔과 상가의 기준시가를 내년 1월 1일 시행키로 하고 이에 앞서 소유자와 이해관계자가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수 있도록 공개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은 11월 19일부터 12월 9일까지다.
이번 기준시가 조사 기간은 지난 6∼9월이며 가격반영률은 83%로 지난해보다 1%포인트 상향조정했다. 국세청은 기준시가 현실화를 위해 가격반영률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상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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