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홍남기 "내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39.8%…충분히 감내"

  • 맑음장흥23.3℃
  • 맑음순창군24.0℃
  • 맑음보성군22.5℃
  • 맑음북강릉24.9℃
  • 맑음광주23.8℃
  • 맑음완도22.0℃
  • 맑음강화19.6℃
  • 맑음백령도15.7℃
  • 맑음보령23.1℃
  • 맑음흑산도16.6℃
  • 맑음합천26.0℃
  • 맑음고창군21.8℃
  • 맑음진도군19.0℃
  • 맑음경주시26.9℃
  • 맑음강릉26.2℃
  • 맑음강진군22.4℃
  • 맑음남해23.6℃
  • 맑음영월25.8℃
  • 맑음부여25.5℃
  • 맑음정선군26.7℃
  • 맑음대관령20.9℃
  • 맑음군산18.2℃
  • 맑음함양군25.6℃
  • 맑음장수22.2℃
  • 흐림제주16.7℃
  • 맑음영광군20.6℃
  • 맑음순천22.1℃
  • 맑음이천26.2℃
  • 맑음홍성23.8℃
  • 맑음영주25.6℃
  • 맑음밀양26.2℃
  • 구름많음성산17.7℃
  • 맑음청주25.8℃
  • 맑음거제23.1℃
  • 맑음양평24.9℃
  • 맑음영덕22.7℃
  • 맑음전주24.9℃
  • 맑음봉화25.0℃
  • 맑음남원25.1℃
  • 맑음여수21.2℃
  • 맑음파주22.0℃
  • 맑음태백22.6℃
  • 맑음안동26.4℃
  • 맑음광양시24.0℃
  • 맑음북춘천25.7℃
  • 맑음동해18.5℃
  • 맑음울릉도20.3℃
  • 맑음고흥23.1℃
  • 맑음천안24.1℃
  • 맑음해남21.9℃
  • 맑음의성25.9℃
  • 맑음충주25.5℃
  • 맑음철원24.0℃
  • 맑음서산21.7℃
  • 맑음추풍령24.4℃
  • 맑음김해시24.5℃
  • 맑음포항24.5℃
  • 맑음부안20.5℃
  • 맑음보은25.1℃
  • 맑음통영22.3℃
  • 맑음구미27.1℃
  • 맑음북부산24.1℃
  • 맑음산청23.3℃
  • 맑음서울23.8℃
  • 맑음진주23.3℃
  • 맑음고창21.7℃
  • 맑음대전26.1℃
  • 맑음고산17.7℃
  • 맑음의령군25.4℃
  • 맑음북창원24.9℃
  • 맑음춘천25.5℃
  • 맑음임실23.3℃
  • 맑음인천21.0℃
  • 맑음서청주24.9℃
  • 맑음청송군25.9℃
  • 맑음문경26.0℃
  • 맑음거창26.8℃
  • 맑음속초20.5℃
  • 맑음정읍23.5℃
  • 맑음동두천23.7℃
  • 맑음수원22.0℃
  • 맑음원주25.2℃
  • 맑음상주26.6℃
  • 구름많음서귀포20.2℃
  • 맑음창원23.6℃
  • 맑음인제25.3℃
  • 맑음부산21.2℃
  • 맑음양산시24.9℃
  • 맑음제천24.6℃
  • 맑음대구26.7℃
  • 맑음울산22.0℃
  • 맑음금산24.6℃
  • 맑음울진17.9℃
  • 맑음영천25.7℃
  • 맑음세종24.9℃
  • 맑음홍천25.8℃
  • 맑음목포19.7℃

홍남기 "내년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 39.8%…충분히 감내"

류순열 기자
기사승인 : 2019-11-11 15:31:41
"그간 혁신·포용·공정 토대 경제 패러다임 대전환에 집중"
"내년 경기반등 모멘텀 마련...성장동력 확충 노력 가속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그간 우리 경제에 누적된 추세적 성장 둔화와 양극화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혁신·포용·공정을 토대로 한 경제 패러다임 대전환 노력에 집중했다"고 평가했다.

▲ 지난 8일 국회 기획재정위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시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지난 2년 반의 경제 정책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홍 부총리는 향후 과제에 대해서는 "민간 활력 저하, 글로벌 경제와 연동된 저성장, 구조개혁과 생산성 향상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 문제 등이 시급히 보완돼야 할 과제"라며 "내년 경기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성장동력 확충 노력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우리 경제 하방 리스크 대응 차원에서 확장재정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며 "전반적으로 재정의 역할과 재정 건전성, 재정 효율 등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확장재정에 따라 단기적으로 재정수지의 마이너스 폭이 커지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관리재정수지는 중장기적으로 (국내총생산 대비) -3% 이내로 복귀하도록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적자국채 발행을 통한 확장재정에 따라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39.8%로 전망한다"며 "하지만 이는 우리 재정이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여타 주요국과 비교할 때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은 낮은 편이다. 일본의 경우 이 수치가 2018년 기준 220%를 뛰어넘었다. '잃어버린 20년'을 찾기 위해 적극적 확장재정 정책을 지속한 결과다. 

KPI뉴스 / 류순열 기자 ryoos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순열 기자
류순열 기자 진실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끝까지 좇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기자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