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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율희, 시청률 8.5%로 동시간대 1위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31 08:13:42
아들 최재율 군 발달 검진 확인한 최민환 율희 부부 '살림남2'가 2주 연속 시청률 8%를 돌파하며 수요 예능 왕좌를 굳혔다.

▲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살림남2'에서 최민환 율희 부부가 아들 최재율 군의 발달 상태 검진을 받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KBS2 '살림남2' 캡처]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전국 시청률 8.5%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환과 율희가 아들 최재율 군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율희는 말을 잘 알아듣는 최재율 군의 남다른 모습을 보고 "천재의 피가 흐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반면 최민환은 "말은 못하는 편인 것 같다"며 걱정했다.

최재율 군의 성장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최민환은 배우 박광현에게 전화했고 영유아 발달 검진을 받아보라는 권유를 받았다.

다음날 소아과를 찾은 최민환과 율희는 많이 자란 최재율 군의 키를 확인하고 기뻐했다. 의사는 블록 쌓기, 소파 기어오르기 등 최재율 군의 활동과 발육 상태를 확인한 뒤 최재율 군이 운동과 인지 발달 모두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아울러 남아들이 평균적으로 언어 발달이 느리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로 두 사람을 안심시켰다.

최재율 군의 체중이 적은 것이 마음에 걸린 최민환은 "보양식 먹여야겠다"며 대게 요리를 했다. 대게를 찌는 동안 최민환은 율희와 공부방에서 재율에게 책을 읽어줬다.

이어 최재율 군의 장래 직업에 관해 대화했고 야구선수, 의사, 사업가, 피아니스트가 된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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