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실적이 전년 동월보다 3.3% 늘어난 3만1271가구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1만9708가구로 19.3% 증가했고, 지방은 1만1563가구로 15.9%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4146가구로 전년 대비 20.5% 증가했고, 5년 평균 대비 34.9%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7125가구로 전년 대비 30.4%, 5년 평균 대비 53.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아파트 분양 실적은 전국 2만1516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누적 분양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1% 늘었다.
일반분양(8244가구)은 23.7% 줄었고 임대주택(7905가구)은 33.9% 늘었다. 조합원분(5367가구)은 93.8%로 배 가까이 늘었다.
9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만4071가구로 전년 동월(3만1754가구) 대비 24.2% 줄었다. 1~9월 누계 착공실적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수도권은 8.7%, 서울은 22%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주택 착공실적이 1만1425가구로 전년 대비 23.6%, 5년 평균 대비 49.1% 감소했다. 지방도 1만2646가구에 그쳐 전년 대비 24.8% 줄었다.
9월 준공 실적 역시 전년보다 19.6% 줄어든 4만3766가구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지만, 서울 준공 물량은 전년보다 24.2% 증가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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