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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화사-휘인, 닭꼬치·바게트버거·떡볶이 '먹방'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25 23:34:46
전주에 있는 중학교 방문, 함께 보낸 학창시절 추억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 휘인이 학창시절을 보낸 전주에서 '먹방'을 펼쳤다.

▲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 휘인이 전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와 휘인이 중학생 시절 입었던 교복을 입고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전주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전주 한옥마을 주변을 걷던 두 사람은 왕닭꼬치와 슬러시를 먹었다. 닭꼬치를 먹은 화사는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이시언은 "화사가 먹으면 이제 (사람들이) 줄서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와 휘인은 닭꼬치를 든 채 근처에 있는 다른 음식점에서 바게트 버거를 주문해 먹었다. 곧이어 화사는 "마무리는 떡볶이"라고 휘인에게 제안했다.

화사는 제작진에게 "쉬면 배가 빨리 찬다"며 "그쪽에 먹을거리가 많다.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먹으면서 바로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마마무 화사, 휘인이 전주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휘인은 떡볶이집 사장을 보고 "이모님 진짜 그대로다"며 "우리 기억 못 하시겠지"라고 화사에게 말했다. 컵떡볶이를 받아든 두 사람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계산을 하지 않았다.

사장이 "천 원 줘야지"라고 말하자 돈 내는 것을 깜빡 잊은 두 사람은 사장의 성격이 예전과 달라지지 않고 그대로라며 웃었다.

떡볶이를 먹은 두 사람은 함께 다녔던 중학교를 찾았고 예전과 많이 달라진 학교를 발견했다. 화사는 "아니잖아. 그런다고 건물을 다 때려부수냐"고 한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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