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컨테이너에서 시신 39구 발견…영국 '발칵'

  • 맑음의성21.2℃
  • 맑음속초15.8℃
  • 맑음고흥19.3℃
  • 맑음서산19.5℃
  • 맑음영주19.1℃
  • 맑음충주22.0℃
  • 맑음제천19.2℃
  • 맑음거창19.3℃
  • 맑음영월20.4℃
  • 구름많음부안20.5℃
  • 맑음대관령11.0℃
  • 맑음이천20.1℃
  • 맑음구미19.9℃
  • 맑음금산22.0℃
  • 흐림정읍21.7℃
  • 맑음장흥20.0℃
  • 구름많음고창20.5℃
  • 구름많음창원18.8℃
  • 맑음보성군20.7℃
  • 맑음천안20.7℃
  • 구름많음진주19.7℃
  • 흐림울산16.6℃
  • 맑음해남20.1℃
  • 맑음동두천19.7℃
  • 맑음춘천21.4℃
  • 맑음홍성21.2℃
  • 맑음강화18.8℃
  • 흐림태백12.2℃
  • 흐림경주시17.0℃
  • 맑음여수19.3℃
  • 맑음울릉도14.4℃
  • 맑음고산19.9℃
  • 구름많음영천16.8℃
  • 맑음원주21.9℃
  • 맑음진도군19.2℃
  • 맑음제주20.4℃
  • 맑음합천21.0℃
  • 구름많음청주24.0℃
  • 맑음추풍령18.6℃
  • 맑음함양군21.6℃
  • 맑음강진군20.2℃
  • 흐림동해16.0℃
  • 맑음보령19.3℃
  • 구름많음순창군21.6℃
  • 맑음완도20.2℃
  • 맑음인천20.2℃
  • 흐림남원22.8℃
  • 맑음파주19.2℃
  • 맑음의령군20.4℃
  • 흐림포항17.1℃
  • 맑음홍천21.7℃
  • 맑음성산19.4℃
  • 맑음수원20.3℃
  • 맑음군산21.6℃
  • 맑음철원19.2℃
  • 흐림서귀포20.2℃
  • 구름많음영광군20.2℃
  • 구름많음장수19.7℃
  • 흐림김해시19.0℃
  • 맑음광양시20.3℃
  • 맑음서울22.6℃
  • 구름많음산청20.6℃
  • 맑음통영18.5℃
  • 구름많음울진16.2℃
  • 맑음인제17.4℃
  • 구름많음북창원20.3℃
  • 맑음전주23.0℃
  • 맑음세종21.1℃
  • 흐림임실21.4℃
  • 맑음안동20.6℃
  • 흐림북부산19.2℃
  • 맑음강릉16.5℃
  • 맑음대구18.3℃
  • 맑음거제17.9℃
  • 흐림목포20.8℃
  • 흐림양산시19.2℃
  • 맑음상주20.0℃
  • 흐림부산18.6℃
  • 구름많음봉화17.7℃
  • 맑음양평21.9℃
  • 맑음남해19.4℃
  • 흐림밀양19.7℃
  • 맑음순천19.2℃
  • 맑음보은20.4℃
  • 맑음대전22.4℃
  • 흐림고창군20.6℃
  • 맑음부여20.3℃
  • 구름많음흑산도17.0℃
  • 흐림영덕15.9℃
  • 맑음문경17.6℃
  • 맑음북춘천20.9℃
  • 맑음북강릉15.6℃
  • 맑음백령도15.8℃
  • 맑음청송군16.3℃
  • 구름많음서청주22.9℃
  • 흐림광주22.3℃
  • 맑음정선군18.2℃

컨테이너에서 시신 39구 발견…영국 '발칵'

장성룡
기사승인 : 2019-10-24 10:40:41
경찰, 운전기사 체포 조사 중…인신매매·밀항 가능성

영국 에식스주() 의 한 산업단지의 화물 트럭 컨테이너 39구의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 영국 경찰이 시신이 발견된 트럭 주변 접근을 차단한 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시스]


23(이하 현지시간) 더 타임즈와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 40분쯤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에서 시신이 실린 컨테이너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컨테이너 안에 10대로 추정되는 한 명을 포함해 39명이 모두 사망한 상태로 뒤엉켜있는 것을 확인하고, 북아일랜드 출신의 25세 트럭 운전기사를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트럭은 처음엔 아일랜드에서 출발해 지난 19일 웨일스의 홀리헤드를 통해 영국으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으나, 추후 확인 결과 벨기에 제브뤼헤를 출발해 이날 오전 0 30분쯤 워터글레이드 산업단지 인근 부두에 도착한 것으로 밝혀졌다.

트럭은 한 아일랜드 여성이 2017 6 19일 불가리아에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불가리아 외무부는 이 트럭이 등록 다음 날 불가리아를 떠난 뒤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고가 인신매매 또는 밀항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럽 대륙으로부터 트럭 등을 이용해 영국에 밀입국하는 시도는 오래 전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토마토 트럭을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중국인 58명이 죽은 채 발견되기도 했다.

KPI뉴스 / 장성룡 기자 js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