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연애의 맛3'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의 연애 필승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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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3' 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의 연애 필승 각오

김현민
기사승인 : 2019-10-23 15:05:42
새 출연진으로 꾸려진 시즌3, 24일 밤 11시 첫 방송 '연애의 맛3'의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이 각오를 다졌다.

▲ 2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 윤정수, 박진우, 이재황, 정준, 강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출연한다. [TV조선 제공]

2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한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윤정수, 배우 정준,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한 강두, 배우 박진우 그리고 시즌2의 이재황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23일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이 밝힌 시즌3 출사표를 공개했다. 한국 나이 48세로 진짜 결혼을 위해 출연을 결심한 윤정수는 "이 만남은 김숙도 응원해주는 만남"이라며 약 2년여간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김숙의 각별한 지지를 받았음을 전했다. 이어 "부디 '연애의 맛'에서 제 마지막 연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의 이 절실함이 진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사춘기', '맛있는 청혼' 등에서 선한 미소로 여심을 훔쳤던 '원조 국민 썸남' 정준은 다섯 명의 출연자 중에서 의외의 매력을 보여준다. 정준은 "배우가 아닌 정준이라는 한 남자로 좋은 분을 만나 솔직한 연애를 할 수 있다면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용기를 내봤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가식 없고 진중한 저의 연애를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망을 말했다.

그룹 더 자두로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한 강두는 불규칙한 수입 때문에 그동안 연애를 포기하고 살았다며 "죽었던 연애 세포를 살려주신다는 작가님들 말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한다는 게 걱정이지만 가식 없이 찍었다. 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6년 전과 다름없는 외모로 나타난 '원조 꽃미남' 박진우는 "스물한 살에 데뷔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오다보니 제대로 된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다. 이렇게 꽉 막힌 제 삶에 활력소가 돼주실 분을 만나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며 " 무뚝뚝한 제가 한 여성을 만나게 되니 저도 모르는 제 모습에 깜짝 놀랄 때도 많았다. 또 다른 저를 보실 수 있을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즌2에 이어 출연하게 된 이재황은 "누군가와 특별한 감정으로 많은 것을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불편함과 두려움에 많이 조심스러웠다"고 오랜만의 연애에 대한 부담을 내비쳤다. 그는 "하지만 이런 저의 부족함을 잘 이끌어주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다솜 씨를 만나서 더디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이 새롭고 쑥스럽지만 기대도 된다"며 "앞으로 저희 두 사람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지금 이 순간도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제작진은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 이재황 등이 나이가 제법 꽉 찬 솔로남들인 만큼 '연애의 맛'에서 만나게 된 상대방들과 최선을 다한 만남을 갖고 있다"며 "진정성 담긴 이들의 진짜 로맨스 찾기는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오는 24일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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