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필리핀 지진 '규모 6.4' 강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 맑음밀양22.2℃
  • 흐림충주17.7℃
  • 맑음제주26.3℃
  • 맑음보성군23.6℃
  • 구름많음추풍령20.1℃
  • 맑음순천21.8℃
  • 흐림홍천14.8℃
  • 구름많음영광군21.1℃
  • 흐림양평16.1℃
  • 맑음영덕22.4℃
  • 구름많음장수19.0℃
  • 흐림제천16.1℃
  • 흐림철원16.4℃
  • 흐림홍성20.3℃
  • 흐림서청주18.3℃
  • 구름많음동두천18.3℃
  • 맑음고흥24.5℃
  • 흐림강화19.3℃
  • 구름많음임실20.7℃
  • 맑음경주시21.6℃
  • 구름많음청송군20.1℃
  • 흐림문경19.1℃
  • 맑음창원23.2℃
  • 맑음거제23.4℃
  • 흐림강릉18.7℃
  • 맑음북창원23.5℃
  • 맑음진도군23.9℃
  • 구름많음포항22.8℃
  • 구름많음백령도21.5℃
  • 구름많음속초22.1℃
  • 맑음거창20.8℃
  • 흐림수원19.5℃
  • 흐림서울19.8℃
  • 구름많음태백16.8℃
  • 구름많음서산21.8℃
  • 구름많음인제15.5℃
  • 맑음성산26.1℃
  • 흐림안동19.2℃
  • 맑음남원21.4℃
  • 흐림대관령10.5℃
  • 흐림세종20.5℃
  • 흐림인천21.0℃
  • 맑음양산시24.2℃
  • 구름많음영천19.8℃
  • 흐림정선군14.4℃
  • 맑음광양시24.5℃
  • 맑음전주23.4℃
  • 구름많음군산22.0℃
  • 맑음고산24.9℃
  • 흐림이천16.7℃
  • 맑음의령군21.0℃
  • 흐림울릉도22.5℃
  • 맑음합천20.8℃
  • 흐림상주18.7℃
  • 맑음강진군23.4℃
  • 맑음장흥23.3℃
  • 맑음남해21.7℃
  • 맑음부산25.6℃
  • 맑음부안22.5℃
  • 흐림원주16.8℃
  • 맑음여수22.2℃
  • 맑음고창군22.7℃
  • 맑음함양군21.6℃
  • 맑음서귀포26.9℃
  • 맑음통영24.0℃
  • 맑음울산23.2℃
  • 구름많음북춘천17.1℃
  • 흐림부여20.8℃
  • 맑음산청19.8℃
  • 맑음북부산25.0℃
  • 흐림의성20.1℃
  • 맑음정읍22.3℃
  • 흐림영월16.0℃
  • 흐림북강릉20.2℃
  • 맑음순창군21.0℃
  • 맑음금산20.3℃
  • 구름많음영주19.9℃
  • 맑음목포23.1℃
  • 흐림춘천17.2℃
  • 맑음구미21.6℃
  • 흐림청주20.0℃
  • 흐림천안18.3℃
  • 흐림대전20.4℃
  • 맑음광주23.2℃
  • 맑음흑산도24.3℃
  • 구름많음보은18.1℃
  • 흐림동해19.5℃
  • 흐림울진20.7℃
  • 맑음해남23.8℃
  • 맑음진주20.4℃
  • 구름많음봉화18.1℃
  • 구름많음보령23.0℃
  • 흐림파주17.3℃
  • 맑음김해시23.7℃
  • 맑음완도24.9℃
  • 구름많음대구22.5℃
  • 맑음고창21.9℃

필리핀 지진 '규모 6.4' 강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0-17 15:19:11
건물 균열·정전 등 피해 잇따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16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코타바토주 산토스 시에서 지진으로 한 쇼핑몰에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AP 뉴시스]

현지 매체 GMA뉴스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해 주택이 붕괴돼 7살 어린이가 사망했다. 또 40대 초반 남성이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밖에도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최소 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날 오후 7시 39분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에서 북서 방향으로 69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4.1km로 측정됐다.

USGS는 당초 지진의 규모를 6.7로 측정했다가 6.4로 하향 조정했다.

AP통신은 현장 관계자들을 인용, 이날 지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가고 전신주가 넘어졌으며 섬 전체의 주민들이 모두 대피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직후 남부 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에 있는 쇼핑센터에서는 불이 났으며 정전도 잇따랐다. 피해지역엔 17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필리핀은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지난 2013년 10월에도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다.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으로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