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필리핀 지진 '규모 6.4' 강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 흐림서산28.3℃
  • 흐림인제31.2℃
  • 흐림춘천30.1℃
  • 흐림홍성27.6℃
  • 구름많음원주31.2℃
  • 비안동26.2℃
  • 흐림태백26.9℃
  • 흐림충주26.5℃
  • 흐림영월29.7℃
  • 흐림영덕29.8℃
  • 흐림고창30.3℃
  • 구름많음창원31.3℃
  • 구름많음통영28.2℃
  • 흐림보성군27.8℃
  • 구름많음김해시32.1℃
  • 흐림보령26.8℃
  • 구름많음부산30.7℃
  • 구름많음동해27.0℃
  • 흐림진도군28.1℃
  • 흐림거창32.9℃
  • 흐림인천29.4℃
  • 구름많음의령군33.6℃
  • 흐림제주31.3℃
  • 흐림천안27.4℃
  • 흐림영광군29.2℃
  • 흐림부여27.1℃
  • 구름많음추풍령29.1℃
  • 흐림세종25.7℃
  • 흐림강화28.1℃
  • 흐림흑산도25.6℃
  • 흐림서청주25.7℃
  • 구름많음봉화28.2℃
  • 흐림울릉도28.8℃
  • 구름많음거제29.4℃
  • 구름많음성산29.7℃
  • 흐림철원28.6℃
  • 구름많음북부산31.9℃
  • 흐림순천29.8℃
  • 구름많음대구33.8℃
  • 흐림포항26.7℃
  • 흐림서귀포29.4℃
  • 흐림여수29.9℃
  • 흐림서울29.9℃
  • 구름많음남해30.8℃
  • 구름많음밀양34.4℃
  • 흐림광주30.6℃
  • 흐림완도29.6℃
  • 흐림동두천28.7℃
  • 흐림광양시29.6℃
  • 흐림영주26.5℃
  • 비목포27.4℃
  • 구름많음정선군33.6℃
  • 흐림남원31.2℃
  • 구름많음대관령26.1℃
  • 흐림이천30.5℃
  • 흐림산청31.3℃
  • 흐림장흥28.1℃
  • 흐림제천28.8℃
  • 구름많음양산시34.0℃
  • 흐림임실30.2℃
  • 흐림경주시32.6℃
  • 흐림보은26.2℃
  • 흐림고창군30.5℃
  • 흐림해남29.2℃
  • 흐림울진28.2℃
  • 흐림청송군28.8℃
  • 흐림문경25.8℃
  • 흐림상주26.5℃
  • 흐림합천34.0℃
  • 구름많음함양군33.0℃
  • 흐림고흥30.2℃
  • 구름많음구미31.9℃
  • 흐림파주28.0℃
  • 구름많음고산27.7℃
  • 흐림양평30.2℃
  • 구름많음북강릉28.1℃
  • 구름많음정읍31.7℃
  • 구름많음속초26.7℃
  • 흐림의성28.3℃
  • 흐림수원30.0℃
  • 구름많음강릉28.1℃
  • 흐림강진군27.7℃
  • 구름많음순창군31.1℃
  • 구름많음북창원33.8℃
  • 흐림부안31.1℃
  • 흐림청주26.8℃
  • 흐림북춘천29.7℃
  • 구름많음울산30.1℃
  • 흐림백령도25.7℃
  • 흐림장수29.2℃
  • 흐림영천31.7℃
  • 구름많음금산29.9℃
  • 흐림전주31.7℃
  • 흐림진주32.0℃
  • 흐림대전27.6℃
  • 흐림군산29.1℃
  • 흐림홍천30.6℃

필리핀 지진 '규모 6.4' 강진…최소 5명 사망·60명 부상

임혜련
기사승인 : 2019-10-17 15:19:11
건물 균열·정전 등 피해 잇따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16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다쳤다.

▲ 16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코타바토주 산토스 시에서 지진으로 한 쇼핑몰에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AP 뉴시스]

현지 매체 GMA뉴스에 따르면 이날 지진으로 인해 주택이 붕괴돼 7살 어린이가 사망했다. 또 40대 초반 남성이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밖에도 지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2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최소 6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날 오후 7시 39분 민다나오섬 제너럴산토스에서 북서 방향으로 69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4.1km로 측정됐다.

USGS는 당초 지진의 규모를 6.7로 측정했다가 6.4로 하향 조정했다.

AP통신은 현장 관계자들을 인용, 이날 지진으로 건물에 균열이 가고 전신주가 넘어졌으며 섬 전체의 주민들이 모두 대피했다고 전했다.

지진이 발생한 직후 남부 코타바토주 제너럴산토스에 있는 쇼핑센터에서는 불이 났으며 정전도 잇따랐다. 피해지역엔 17일 휴교령이 내려졌다.

필리핀은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연중 크고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지난 2013년 10월에도 필리핀 중부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일어나 220명이 숨졌다. 1990년 7월에는 루손섬 북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으로 2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