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기업에 미래 신산업 발굴, 투자, 구매 등 해외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20개국 38개 해외 스타트업과 국내 대·중소기업 100여 개가 참여했다. 비즈니스 미팅은 200여 건 진행됐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과 인력을 국내에 유치하고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중기부는 이 대회를 통해 지난 3년간 해외 스타트업 162개에 국내 정착과 창업 비자 교육 제공을 지원했으며 그 결과 국내 법인 74개 설립, 투자 유치 779억 원, 매출 256억 원, 신규 고용 창출 154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권대수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해외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중소기업과 투자자에게도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확대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국내 창업 생태계를 선진화하고 글로벌화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다음달 28~29일 글로벌 창업 행사 '컴업 2019'를 통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사들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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