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여야, 부마항쟁 40주년에 "민주주의 정신 계승"

  • 맑음고창25.2℃
  • 박무흑산도22.1℃
  • 맑음문경23.0℃
  • 구름많음전주24.8℃
  • 구름많음울진25.9℃
  • 구름많음강릉28.4℃
  • 맑음제천21.3℃
  • 안개북춘천23.2℃
  • 맑음충주23.2℃
  • 구름많음부여22.8℃
  • 구름많음양평23.8℃
  • 맑음장흥22.6℃
  • 흐림동해25.2℃
  • 맑음양산시23.6℃
  • 맑음합천22.4℃
  • 맑음통영22.9℃
  • 구름많음고산26.3℃
  • 흐림속초26.2℃
  • 맑음영광군24.1℃
  • 맑음춘천23.6℃
  • 구름많음영덕23.7℃
  • 맑음수원23.8℃
  • 맑음거제22.4℃
  • 구름많음강화24.3℃
  • 구름많음제주28.5℃
  • 맑음산청22.0℃
  • 맑음서울25.0℃
  • 구름많음대구23.8℃
  • 맑음함양군22.4℃
  • 맑음광주24.8℃
  • 구름많음영월23.4℃
  • 맑음임실21.5℃
  • 구름많음인제23.3℃
  • 구름많음청주24.3℃
  • 맑음거창23.0℃
  • 맑음북창원24.5℃
  • 맑음포항26.3℃
  • 구름많음영주21.7℃
  • 구름많음청송군21.5℃
  • 구름많음동두천24.1℃
  • 맑음진주22.2℃
  • 맑음여수24.2℃
  • 맑음의령군22.2℃
  • 맑음순천21.2℃
  • 맑음영천22.5℃
  • 맑음완도23.1℃
  • 맑음이천24.5℃
  • 맑음부산25.1℃
  • 구름많음봉화22.8℃
  • 구름많음부안23.1℃
  • 맑음북부산23.5℃
  • 맑음울산23.0℃
  • 구름많음성산24.7℃
  • 맑음광양시23.4℃
  • 맑음목포25.3℃
  • 구름많음세종23.4℃
  • 맑음정읍23.4℃
  • 구름많음구미23.3℃
  • 구름많음정선군22.1℃
  • 맑음상주23.2℃
  • 안개홍성23.0℃
  • 맑음인천25.0℃
  • 맑음고흥22.1℃
  • 맑음해남24.6℃
  • 맑음창원23.8℃
  • 구름많음철원24.1℃
  • 구름많음군산23.3℃
  • 구름많음금산22.4℃
  • 맑음남해23.0℃
  • 맑음순창군22.1℃
  • 구름많음보령25.5℃
  • 구름많음추풍령21.5℃
  • 맑음경주시22.1℃
  • 맑음보성군23.1℃
  • 맑음고창군24.2℃
  • 비백령도22.2℃
  • 구름많음파주23.8℃
  • 맑음원주23.5℃
  • 맑음천안22.5℃
  • 맑음강진군24.8℃
  • 박무안동23.3℃
  • 맑음서산22.7℃
  • 구름많음울릉도25.6℃
  • 구름많음북강릉24.0℃
  • 맑음밀양23.3℃
  • 흐림태백23.4℃
  • 맑음김해시23.6℃
  • 구름많음서귀포27.4℃
  • 맑음장수19.2℃
  • 구름많음의성22.7℃
  • 맑음남원22.4℃
  • 구름많음서청주22.4℃
  • 구름많음대관령22.2℃
  • 구름많음보은23.2℃
  • 구름많음홍천23.3℃
  • 맑음진도군25.0℃
  • 구름많음대전23.2℃

여야, 부마항쟁 40주년에 "민주주의 정신 계승"

남궁소정
기사승인 : 2019-10-16 12:03:03
민주 "민주주의 과제 끝나지 않아…검찰 개혁해야"
바른미래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 이뤄져야"
평화 "정신 이어받아 선거제 개혁·자산불평등 해소"
정의 "정부, 부마항쟁 유공자 보상·명예회복해야"
대안신당 "희생자 확인·보상에 적극적 나서야"

여야는 16일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 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그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며 한목소리로 부마항쟁의 정신을 이어받자고 강조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오늘은 40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의 첫 국가기념일이다"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유신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꽃피운 국민의 정신을 바로 새길 수 있게 되어 의미 깊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민주주의를 위한 우리의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며 "나라다운 나라를 염원했던 2017년의 촛불시민혁명은 검찰개혁을 향한 열망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검찰개혁을 이뤄내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부마 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오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올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부마 민주항쟁에 대한 진상조사와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부마항쟁의 역사적 재평가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국민의 숭고한 희생과 노력으로 이뤄낸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박주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숙원 끝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정부주관 첫 기념식을 열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민주화의 도도한 물결을 앞장서 일으켜 세웠던 부산, 마산의 시민과 학생들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 대변인은 "1979년 오늘의 시대정신이 유신헌법 철폐와 민주화였다면, 2019년 오늘의 시대정신은 정치개혁과 불평등 해소"라며 "부마항쟁 정신을 이어받아 선거제 개혁과 소득 및 자산불평등 해소를 위한 민생개혁에 정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4대 민주화 운동으로 불리지만,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받지 못했던 부마민주항쟁이 40주년을 맞아 첫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오늘 공식 정부행사로 치러졌다"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하지만 국가기념일 지정 외에도 여전히 부마민주항쟁 관련자에 대한 제대로 된 자료 조사와 수집을 통한 명예 회복과 보상은 더디기만 하다"며 "항쟁 참가 유공자들에 대한 제대로 된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제3지대 정당 창당을 추진 중인 대안신당(가칭) 장정숙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1979년 10월 16일부터 닷새 간 박정희 유신독재에 반대해 부산과 마산에서 일어난 부마항쟁 40주기를 경건한 마음으로 맞는다"면서 "정부는 부마항쟁을 비롯해 부정한 권력에 의해 희생당한 이들을 확인하고 보상하는 일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황교안 대표가 기념식에 직접 참석한 자유한국당은 따로 논평을 내지 않았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